2008 DEBLI Project 전시회, START!

드디어 스타트!

2008년 DEBLI Project 전람회가 드디어 스타트합니다!

이번 토요일, 일요일은 종일 전시회 제작을 위해, 아오야마UN하우스에 틀어박여 있었습니다.
그 보람이 있어, 숨 죽일 정도로 훌륭한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CANDLE JUNE씨의 세계관은 벌써 눈물이 그렁거릴 정도입니다. ENZO씨가 만들어 준 DEBLI의 기념물(Monument)은 멀리 떨어진 246에서부터 임펙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유엔 인구 기금과의 조인트 프로젝트를 위해서 「어머니와 아이」를 테마로 신작을 그려 준 KAMI씨, 정말로 고마워요.

マルマル 이틀 간 「立て込み」에 참가해 준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10시부터 시작하는 유엔 인구 기금 + DEBLI 조인트 프로젝트.
부디, 많은 분들이 봐 주셨으면 합니다.

전람회 개최 중 매일, WEB도 갱신 예정입니다.

いよいよスタート！

2008年DEBLI Project 展覧会がいよいよスタートします!
この土曜日、日曜日は終日展覧会の制作のために、青山UNハウスにこもっていました。
その甲斐あって、もう息をのむほどの素晴らしい作品が出来上がりました。
CANDLE JUNさんの世界観はもう涙でそうなぐらいです。
ENZOさんの作ってくれてDEBLIのモニュメントは遠く離れて246からもインパクトある姿が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そして今回の国連人口基金とのジョイントプロジェクトに向けて「母と子」をテーマに新作を描きおろしてくれたKAMI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
マルマル二日間「立て込み」に参加してくれた皆様、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そして、いよいよきょう10時からスタートする国連人口基金+DEBLIジョイント・プロジェクト。
是非、たくさんの方々に見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展覧会開催中は毎日、WEBも更新予定です。

初日

드디어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 UNFPA & DEBLI 조인트 프로젝트.

DEBLI 전시회는 어째서일까, 언제나 「비」군요. 밖을 보고, 조금 유감인 기분이 되었습니다만,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시 시작과 동시에 많은 분들이 입장해 주셔, 정말로 너무 기쁩니다.

이번 전시는, 넓~은, UN하우스에서만이 가능한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은 갤러리에 들어가면 이번에 처음 참가하는 화가, KAMI씨의 7m에 이르는 描きおろし, 신작 「Borderline」이 탁~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 크기, 다이나믹함, 그리고 뭐라 말할 수 없는 「유대감」.

어머니와 아이가 껴안고 있는 영원한 테마, 그리고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연결되어 가는 우리의 세계가 보일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UN하우스의 밖에서부터도 보일 정도의 대작. 246을 다니면 부디, 신경써서 봐주세요.

물론,10:00~17:30까지는 토일요일도 포함해 매일 볼 수 있기 때문에 갤러리에도 와 주세요.　　

DEBLI 사무국

初日

きょう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しました、UNFPA & DEBLI ジョイント・プロジェクト。

DEBLIの展覧会はなぜだか、いつも「雨」ですね。外をみて、ちょっと残念な気分になったのですが、
雨にも係わらず10時スタートと同時にたくさんの方に来場いただき、本当に嬉しい限りです。

今回の展示、広～い、UNハウスならではの展示となっています。まずはギャラリーに入ると今回初参加のペインター、KAMIさんの7mにも及ぶ描きおろし、新作の「Borderline」がどーんと目の前に広がります。その大きさ、ダイナミックさ、そしてなんともいえない「ツナガリ感」。

母と子のかかえる永遠のテーマ、そして親から子へ、人から人へ繋がっていく私たちの世界が見えてくる気がします。特にこの作品はUNハウスの外からも見えるほどの大作。246を通ったら是非、気にしてみてください。

もちろん、10:00－17:30までは土日も含めて毎日見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ギャラリーにも来て下さいね。　　

DEBLI事務局

be the voice

그건 그렇고, 새삼스럽지만 누가 이런 하드 스케줄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오늘부터 3일 연속으로 DEBLI와 관련한 전람회+프로젝트가 스타트합니다.
오늘은 아오야마 UN하우스 갤러리에 있고, 내일은 스타벅스 긴자 마로니에 도오리점입니다.
내일 오픈을 앞에 두고, 오늘은 가게에서 7월 11일에 라이브를 하기로한 be the voice의 두 명과 협의.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여름의 밤, 매우 멋지고 평화로운 라이브가 될 것 같은 예감.

DEBLI ANIMALS와 be the voice의 음악, 그리고 맛있는 커피. 이 셋이 갖추어지면, 「꽤 좋을지도!!」어쩌면 맨앞줄에는 DEBLI의 스탭이 진을 치고 있을수도....기대됩니다!

be the voice

それにしても、今更ながら誰がこんなハードスケジュールを!!と思うぐらい今日から三日連続でDEBLIの関連する展覧会+プロジェクトがスタートします。
本日の青山UNハウス・ギャラリーに続いて、明日はスターバックス銀座マロニエ通り店です。明日のオープンを控えて、きょうはお店で7月11日にライブをしてくれるbe the voiceのお二人と打ち合わせ。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アレコレとお話するうちに、夏の夜、とってもすてきな和めるライブになりそうな予感。

DEBLI ANIMALSとbe the voiceの音楽、そして美味しいコーヒー。この三つが揃うと、「ケッコーいいかも!!」もしかすると最前列にはDEBLIのスタッフが陣取っていたりして。。。。楽しみです!   

DEBLI Project 전시회
장소 : 아오야마 UN하우스 1F/2F UN갤러리
기간 : 6월 30일 - 7월 18일 (10:00-17:30)

장소 : 긴자 마로니에도오리점
기간 : 7월 1일~


출처 : DEBLI HP (http://www.debl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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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전시회가 되겠군요ㅜ
가 볼 수 없다는게 무척 안타깝습니다
그저..다음에  저 갈 때 맞춰서 한 번 더 열어주세요 하하하하

아, 그리고 저기 위에 해석 못한 'マルマル', '立て込み'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무슨 단어로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아, 저의 일본어는 공부를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랬더니...
좀.. 짧고 부정확합니다 하하하하하


<갱신 내용 추가>

첫 날이라그런지 갱신이 많군요~
그런데 be the voice 공연도 하는건가요!!!! 악~-_ ㅠ

DEBLI ANIMALS와 be the voice의 음악, 그리고 맛있는 커피.
이 셋이 갖추어지면, 「꽤 좋을지도!!」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매우 많이, 완전히 좋은거예요!!!!


저는 그저 울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