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T77 
[さわる。惚れる。(만지다. 반하다) 편]




CM 뒷이야기
(광학식 손떨림 보정 탑재로) 세계 최소형 New 사이버 샷. 고성능과 디자인을 겸비한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오카다 준이치씨는 프라이빗에서도 카메라가 너무 좋다고 말 할 만큼, 촬영 사이에는 새로운 사이버 샷을 손에 들고 실험 촬영에 열중하였습니다.

CM에서는 오카다씨가 멋진 방안에서, 사이버 샷에게 '만진다, 반한다' 라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왼손으로 사이버샷을 조작하는 씬은, 잘 쓰는 손이 아닌 손으로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몹시 어려운 씬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손 연기 지도를 받으며 곧 근사하게 사이버샷을 만지는 오카다씨에게, 일동이 완전 반했습니다.

CM을 보시고, 꼭 매장에서 오카다씨와 같이 새로운 사이버 샷을 만져봐주세요.  


[CM Making]




제가 소니 디카(W-1)를 사용하고 있기도하고, 뭔가 소니 기기에 대한 호감 있어서 그런지 다른 때보다 더 신나는 CM이군요. 멋지기도 하고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T시리즈는 너무 얇아서(어이;) 별로 안 좋아했지만 말입니다.. 준군이 이렇게 들고 있으니
무척 탐나는군요+_+/ 예쁘네요~ 얇은걸 자랑으로 내세우는 디카를 앞에 놓고, 얇아서 싫다는 망발이나 내뱉고 있지만, 사실 디자인은 참 예쁜 것 같아요! 하지만 전 역시 전 W시리즈가 더 좋아요ㅎㅎ이러긔;;;;;

아무튼, 결론은 이번 CM 두 편 다 너무 아름다우시군요~>_</

카메라 CM이라 그런지.. 뭐,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준군의 손!을 마구마구 강조해 주시고,
(그래요 저는 오카다군의 손도 사랑해요;;;) 특히, 사이버샷 마지막에..


 
이 컷! 꺄~~~~~아~~~~~~ 전 이런 각도에 약하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니는 카메라 많~이 파시고, 우리 준군, 모델로 좀 오래오래 써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