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V6가, 7년만에 아시아 투어를 하는 것이 13일, 알려졌다. 11월 14, 15일에 한국 서울, 21, 22일에 대만, 타이페이의 2군데 5공연으로, 약 3만6000명을 동원. 한국에서의 단독 공연은 데뷔이래 처음이 된다.

V6는, 2001년에 처음으로 해외 공연을 대만에서 개최. 다음해 4월에는 한국 최대의 음악제에 출연하고, 그 후 CD도 발매. 같은 해에는 일중 국교 정상화 30주년 기념 이벤트로서 홍콩 공연을 하는등 쟈니즈 중에서도 아시아에서의 활동 실적이 높은 만큼, 팬이 쇄도할 것 같다.

리더의 사카모토 마사유키(38)는 「최고로 즐거운 스테이지로 하고 싶으므로 기대해주세요」. 9월 2일에는 신곡 「GUILTY」를 시판한다.


V6 7년만의 아시아 투어! 첫 한국에, 3번째의 대만

인기 아이돌 그룹 「V6」가, 11월에 약 7년만의 아시아 투어를 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투어로서는 처음의 한국과 3번째의 대만의 2군데 5공연으로, 3만 6000명을 동원한다.

V6가 오래간만에 일본을 뛰어 나온다. 한국에서는 02년에 이벤트 라이브에 출연하고 있지만, 투어로서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것은 처음으로. 11월 14일과 15일의 2일간, 서울의 올림픽 홀에서 3공연을 한다.

더욱 동 21, 22일에는 대만에서 2공연을 개최. 대만은 02년이래, 7년만 3번째가 되지만, 이번은 대만 최대의 실내 홀, 타이페이 아리나의 스테이지에 처음으로 선다.

대만에서는 CD도 시판하고, 안정된 인기를 자랑해 온 6명. 한국에서는 CD를 시판하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상등에서 뿌리가 깊은 인기를 가지고, 이번의 투어도 그 고장의 대 이벤트로부터의 열렬한 오퍼에 따른 형태이다. 세트나 제작비용의 상세한 것은 미정이지만, 오래간만인 해외 투어라고 하는 것으로 대규모가 될 것 같다.

리더의 사카모토 마사유키(38)는 「오래간만에 아시아의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고로 즐거운 스테이지로 하고 싶으므로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라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올해 전반은 연장조의 사카모토, 나가노 히로시(36), 이노하라 요시히코(33)의 「20th 센츄리」 (토니센), 연소조의 모리타 고(30), 미야케 켄(30), 오카다 준이치(28)의 「커밍 센츄리」 (카미센)으로 나누어 활동했지만, 6명이 오래간만에 집결해, 아시아 팬을 열광시킨다. 9월 2일에 36장째의 싱글 「GUILTY」를 시판한다.

 

■ 서울 11월 14일 - 15일 : 올림픽 홀 3회 공연
■ 타이페이 11월 21일 - 22일 : 타이페이 아리나 2회 공연

 

※ 출처 : 멀티 레모니아 (http://multi-lemon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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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꺅~ 감동의 눈물이T^T
세상에 브이의 내한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 있지만 너무 신나!! 아니야 이건 신난다는 말로 표현이 다 안돼!
아~ 너무 좋아서 토할것같다;;;;;;;

친구들에게 나도 티켓팅을 부탁해야지...
세상에ㅠ 내가 브이 콘서트로 티켓팅 부탁을 하는 날이 오다니ㅠㅠㅠㅠ 감격이다ㅠㅠ

공연 날짜마저 은혜스러워ㅠ 아송페는 출근해야 해서 좀 망설였는데, 내한콘은 놀토ㄲㄲ

이런저런 말들이 들리지만, 그저 순수하게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로 했다.
매일매일 설레이는 날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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