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New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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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EBLI Project ART TOUR의 쇼핑정보~ DEBLI ANIMALS가 전시되어있는 스타벅스 점포에서 한정으로 DEBLI Project ART TOUR 텀블러가 등장했습니다!
파랑색 바탕에서 리크리에이트 전시회의 하얀 동물들이 놀고있습니다. 물론, 색칠을 비롯한 '사람이 만드는 리크리에이트'가 가능한 즐거운 텀블러입니다. DEBLI 오피스에서도 이 텀블러를 어떻게 '예술 & 디자인' 할 것인가,를 각각 생각 중. '내 것이야말로 멋진것!!'이라고 의욕에 넘쳐 있습니다

할 수 있으면 또 소개할께요, 제일 센스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7월 3일
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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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EBLI의 프로듀서와 스탭 일동이 안고 있는 고민은 '요통'. 성난 파도 같은 반입, 전시, 등등 합계 7점포를 소화시키고 마음이 놓이면,  도도도---하고, 단숨에 증상이 만연. 모두 허리에 손을 얹고 '토호호-' 라는 느낌입니다. 그렇지만, 통통 허리를 치면서도 바라보는 작품은 크게 심호흡을 하고 있는 것 같아, 어쩐지 만족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파파파-하는 신음은 좀 더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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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갤러리에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문의가, 「카탈로그나 에코 백, 살 수 있습니까?」같은 기쁜 질문.
대답 해 드립니다. DEBLI의 오리지날 상품을 살 수 있는 것은, 이 WEB 뿐입니다(www.debli.com). 부디 DEBLI SHOP에서 신청 주세요. 그런데, DEBLI의 얼마 안되는 오리지날 상품인 카탈로그와 에코 백. 어느 쪽이나 최초로 만든 생각이 깊이 들어간 아이템입니다.
특히, WEB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200매에 가까운 작품 카탈로그(카드식)는 빠지는 것으로 카르타와 같은 트럼프의 신경쇠약과 같이(カルタのようなトランプの神経衰弱) 이름과 작품을 기억하려면 필수 아이템. 어쨌든 많은 동물들을 알기에는 즐거운 카탈로그입니다. (자기만족) 보고 나서 겟 할껀지, 겟 해서 기억하고 나서 전시를 볼까!? 어느 쪽으로 하던지, 단 한 번에 기억하지 못할 것이 DEBLI입니다.
카탈로그 3000엔 호평 발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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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백 / Re-Create  코라보에코백 ver.2>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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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

도쿄는 단번에 여름 모드 전개! 오늘은 정말로 더웠다. 그런 가운데, 오늘도 아오야마, 그리고 긴자 스타벅스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시원한 홋카이도는 토우야호 서미트에서 화제만발. 그 소식에, 기분은 단번에 홋카이도...삿포로로부터 토우야호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스타벅스 이시야마점. 여기에는 홋카이도에서 제일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서미트에 방문하는 많은 국제적인 분들에게서 부디 「what's? Debli?!」라는 말이 나와, 알게 되면 좋겠다.「이번에는 당신의 나라로 여행하는 」이라니!




7월 6일

매일 갱신?!

죄송합니닷~!! 매일 갱신이라고 말했으면서, 깨닫고보니 날짜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죄송해요. 언제나 휴일은 휴관인 UN하우스&UN갤러리입니다만, 이번엔 특별히 휴일도 개관하고 있습니다. 오늘 토요일은 물론이고, 내일 일요일도 열고 있습니다! 아오야마 오모테산도 근처, 산책도 할 겸 꼭 와 주세요.


알려드려요~KIDS DAY

UNFPA & DEBLI 조인트 프로젝트 「KIDS DAY의 소식」
아오야마 UN하우스에서 개최 중인 UNFPA & DEBLI 조인트 프로젝트에서는 오는 7월 13일 일요일에 KIDS DAY로 전시 갤러리내에서 아이들에 의한 아트 세션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평소에는 감상만 하는 갤러리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그림 그리기」,「동물 퍼즐 만들기」,「색칠하기」등 제각각의 작품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많은 KIDS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   시 7월 13일 일요일 / 시   간 10:30-13:00
특별한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도화지, 크레용, 색연필등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5명.  신청은 사전 예약이 필요 없습니다. 당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DEBLI HP(http://www.debli.com/)


내 마음은 이미 데브리 동물들과 함께-_ ㅜ
카다로그랑 에코백같은건 웹으로만 판매한다던데, 한국에서 구입 가능합니까? 라고 물어볼까봐
후후훗

열심히 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이러긔ㅋㅋㅋ

그런데 정말 관심 보이면, 오는겁니까? 큭큭
한국에도 데브리의 동물들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아시나요? 알아주세요ㅠㅠ
그나저나.. '관심을 보이면 달려온다'는 저 말만 들어도 참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키즈데이에 참여 할 15명의 아이들이 벌써부터 부럽=_=


전시회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듯 보여서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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