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새로운 컨텐츠를 시작합니다.

제작STAFF : 2009/09/29



여러분, 처음뵙겠습니다.

새로운 컨텐츠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코너는, "V6"와 "20th Century", "Coming Century"의 릴리즈나 프로모션에 관련된『짧은 이야기』를 멋대로 UP해 나가는 코너입니다.

갱신하는 STAFF는, avex의 「제작STAFF」「선전STAFF」「판매STAFF」입니다.


이후, 관대히(웃음) 부탁드립니다.



from 제작STAFF






No.2:Show Must Go On
제작STAFF : 2009/09/30

자.



벌써, 10/7 발매가 가까워졌습니다.

LIVE DVD『20th Century LIVE TOUR 2009 HONEY HONEY HONEY/We are Coming Century Boys LIVE Tour 2009』



덧붙여서, 카미센 특전 도큐멘트용으로 9/13 삿포로 FINAL까지 카메라를 돌렸기 때문에, 정말 잘도 늦지 않았군~ 하고 우선 안심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은 "토니센" 과 "카미센"이라고 하는 같은 "V6"라는 그룹을 모체로 하면서, 각자 완전히 다른 매력, 표현 방법을 가진 각각의 그룹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작품 입니다.


오늘은, 토니센에 관한 제작 비화를.

TOUR는 2009년 2월~5월에 걸쳐 개최되었습니다.

LIVE 본편은, 5/24 TOUR FINAL 도쿄 공연@도쿄 국제 포럼을 수록。

감독은, 멤버들과 상담 후, 전작과 같이 거장 마에지마 아키라(前島明)씨에게 부탁했습니다.


전작과 같이, 매우 많은 볼거리를 담은 보기 좋은 편집이 되었습니다.

또, 디너쇼 관객 인터뷰, MC의 아주 일부(주로 공지부분)를 제외하고, 확실히 트리플 앵콜 「HONEY」까지 수록하였습니다.


저는 토니센의 LIVE를 본 것은 지난 투어 "オレじゃなきゃ、キミじゃなきゃ"가 처음이었습니다만, 그 때 굉장히 감동한 기억이 있습니다.


매혹시키고, 들려주고, 즐겁게 해준다.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무엇보다, 그 '분위기'

멤버는 물론, 밴드, MAD, 관객이 정말로 즐겁게 웃는 얼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올해도 토니센이만의!! 훌륭한 LIVE 였습니다.

카미센의 곡을 포함한 메들리, 디너쇼, 뮤지컬 등등.

엔딩롤에서 관객들에 의한 「HONEY」대 합창. ← LIVE로 감동해 눈물이 났습니다.


"Show Must Go On!!"

이번에는 당신의 집에서 편한 시간에.

165분, 충분히 토니센스타일의 엔터테인먼트를 마음껏 즐겨주세요.


그런데, 몇 번을 봐도 뮤지컬에서 사카모토씨 & 이놋치의 애드립, 나가노씨의 쟈니스 사상 가장 늦은!? 플라잉은 웃음이 나옵니다.





출처 : V6 Official Website





V6 official website에 있는 STAFF MEMO를 올려볼까합니다.
avex의 「作るSTAFF」,「宣伝するSTAFF」,「売るSTAFF」올리는 모양이예요.
제 멋대로 제작STAFF, 선전STAFF, 판매STAFF이라고 부릅니다.

원래 포스트 분위기를 살려보려고 노력하긴 합니다만....오역이나 의역..마구마구 있구요,
그러니까 더 좋은 표현이나 잘못된 표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출처 링크해뒀으니까 직접 가서 원문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