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STAFF : 2009/11/26


덥썩했습니다.
N씨, 미안해요.



시간이 쏜 살 같이 지나갔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V6 ASIA TOUR도 큰 문제 없이, 무사히 대성황 속에서 마쳤습니다.



저도, 한국/대만에 모두 함께 했습니다.

LIVE나 오피셜 투어의 모임, 멤버들의 기분이 전해지는, 멋진 내용이었습니다




단, 우리 STAFF.




먹는 것만 잔뜩!


일정에 확실히, 3식, 식사 스케쥴이 짜여 있는데다가, 외식이라던지, 출장 뷔페라던지 어쨌든 大분량.

스테이지에서, 격렬한 퍼포먼스를 보이는 등, 확실히 칼로리를 소비하는 멤버 들과 달리, 우리 STAFF는 당연히, 그런 운동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고칼로리를 모을 뿐.

선전담당STAFF군은, 이 2주 동안 "3 kg증가" 했다고 합니다.




그럼, 여기서"STAFF MEMO"첫 사진이 등장.























(1) 한국 도착 후, 공항에서 직행한 식당에서 먹은 「갈비탕」
     말하기를「고기의 맛이 제대로 나온다」, 시원하면서도 풍미가 있는 국물이였습니다.
























(2) 첫 날 공연이 끝나고 간 불고기집에서 자랑하는 일품「나막신 갈비」 
  「소금」과「양념」양쪽 모두 먹었습니다. 격하게 맛있음-
























(3) 다수의 STAFF가 술주정꾼화한 2일째 뒷풀이 가게의 명물. 
     뭔지 알겠어요?























(4) 무려 복어입니다. 게다가 불고기처럼 석쇠에 구워 먹는 보기 드문 일품.
    서민적인 가게에서, 볶음밥이나, 감자조림 등, 파마가 멋진 오모니(어머니)의 추천 요리 맛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뒷풀이에서는 맥주에 참이슬(소주)을 섞은폭탄주마시기가 개최. 여러 사림이 만취하였습니다.
    멤버들은, 자신의 페이스로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 (웃음).



자,  점점 무슨 리포트인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대만편을 보내드릴께요.(키릿)








*N씨에게 미안하대ww, 
'멤버들은 자신의 페이스로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무사했습니다(웃음)'라고 말하니까 꼭 거짓말같다ㅋㅋ
 진실은 저 너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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