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No.15：조금만 더

제작 STAFF : 2010/02/25



드디어, 제작도 마지막.


그저께, 멤버들은 모든 레코딩 종료.


이 후는, 여러 곡의 TD, 그리고 마스터링이 남았을 뿐입니다.

「TD는 뭐지?」

「마스터링은 또 뭐야?」

그것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야기 하도록 하죠 (웃음).

흥미가 있는 분은 wiki등으로 조사해 보세요.





내일  !  !  !  !  !  !




전 곡 제목  !  !




3가지 자켓 사진  !  !  !


그 외 , 뉴스도 공개  합니다.





부디, 잊지말고 체크해 주세요.










* TD - 트랙 다운, track down(을 말하는 것으로 추정..)2개 이상의 트랙음을 혼합하면서 1개의 트랙 또는 앞에서 사용했던 트랙의 수보다 적은 수의 트랙으로 마무리하여 다시 녹음하는 것. 이 조작의 목적은 트랙 수를 낮춤으로써(down), 각 트랙에 각자 해놓은 연주를 합하여(mix) 합주 상태의 것으로 하는 것이 주가 되므로 믹서 다운이라고도 한다.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612&docId=12767)


*  마스터링 - 녹음 제작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곡을 구성하는 각 악기의 연주 혹은 한 악기를 여러 마이크로 녹음하는 레코딩, 이런 각각의 소스들을 하나로 섞는 믹싱, 그리고 믹싱한 소스를 발매할 음반과 동일한 수준으로 완성하는 마스터링이 그것이다. 즉 마스터(master, 원본)를 제작하는 것이 레코딩의 목적이 되겠다.
(http://navercast.naver.com/classical/classicabc/1814)





도대체 뭘 공개 하려고 그러지?!
여기서 말하는 내일은 26일을 말하는 것이겠지?!?!?!
두렵기도 하고 기대되기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