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STAFF : 2010/04/16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충분히 「READY?」를 즐기셨습니까?



그러면, 예고없이 악곡 제작 메모리라도 UP 해 볼까요?

우선은, 느닷없이「BONUS CD」수록곡부터 말해 볼까해요.



빈틈없이, 테마나 컨셉에 따라 만든 본편 DISC와 달리,

좋은 의미로 "거칠게" , "멤버가 하고 싶은 음악이나 분위기"를 추구한 것이, 이 「BONUS CD」에 모인 아이들입니다. 


곡순도 심플.


연령순(예이~)



멤버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악곡을 고르거나, 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것은, 이것이 확실하게 1장의 앨범으로서 성립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15년의 인연이란 녀석입니까?




그러면 1곡씩 가 봅시다.

01:DANCING MACHINE【Song by Naohisa Taniguchi&Gota Nishidera(NONA  REEVES)】/20th Century

있을 듯 하지만, 없었던 토니센의 펑키 & 소울이 가득한 곡.

악곡제공은 노나리브스의 니시데라씨 & 재치있는 프로듀서 타니구치씨.

일본어면서, 영어같이 들리는 독특한 LYRIC, 쉴새없이 쏟아지는 RAP.

쉬운 후렴에 코러스워크. 포인트를 집어주는 기분 좋은 그르부와 효과적으로 색을 더하는 호른 어레인지 x 토니센의 가창력/ 하모니 / 유머 / 댄스.


= 토니센의 강점, 전부를 만끽할 수 있는 제멋대로인 1곡


멤버 각각의 중~저음역의 매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도 매력

참고로, 시작부분의 카운트

「♩1(리다)、 2(나가노)、3(이놋치)」 

인 것을 눈치챘습니까?


참고로 덧붙여, BONUS CD 수록곡 가운데 가장 마지막에 완성 된 것이, 이 곡 입니다.

중후한 ROCK이나 NEO RAVE적 ROCK, 발라드, 일렉트로닉 댄스 튠.

많은 후보들 가운데 토니센 멤버가 고집하고 선택해 만들어 낸 곡입니다. 



아.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웃음)



센다이에서 만납시다.



*
 'ツボをおさえまっくった' ← 뭐라고해야할지 잘 모르겠다ㅋㅋ 제대로 배운 사람이 아니라....^^;;
지나가다 보고 아는거면 좀 알려주세용ㅎㅎ


토니센 땐씽머신 진짜 좋다!!
전체곡의 분위기가 처음 후렴만 들었을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 뭐지?했는데, 그게 싫었다는 소리가 아니라, 재미있었다. 토니센이 이런식으로 하는 랩이 좋아>_< 진짜 완전 멋있어ㅠ_ㅠ
그리고 후렴부분이 특히 마음에 드는 곡! 이번 하루콘에서 불렀다지? 흐흐흐 기대된다+_+

가사는 해석 해볼까하다가, 내 능력 밖의 일이라 이건 그냥 듣는 곡..하고 생각함ㅋㅋ
아, 처음 시작할 때 Yeah~라고 하는 줄 알았는데, 가사를 봤더니 言え(말해!)라고 나와 있어서 놀람ㅋㅋ일본어면서 영어로 들리는 가사라는게 이런것인듯..


아, 그리고 BONUS CD 수록곡 순서가 연령순일 것이라고는..... 설마했더니ㅋㅋㅋ

그리고 '멤버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라고 하셨는데.. 아니에요, 우리 균형잡는 남자, 오카다씨는 솔로곡에 러브송이 없는 것 같다는 당신들의 고민을 받아들여 요로코비노우타를 불렀다구요... 왜이래요ㅋㅋㅋ그리고 생각해보면.. 리다와 고군의 노래가 러브송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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