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STAFF : 2010/04/20


제작스탭의 ツボ인 홍보담당 스탭입니다.


오랜만에, 멤버 이야기를...(웃음)

정말 관계없는 이야기가 너무 많았습니다...(웃음)





일요일 센다이에 다녀왔습니다!

투어 중이니까 내용은 자세히 말하지 않겠습니다만...(땀)


이야~ 좋았어요!

역시 V6의 라이브는 고조되는군요...(웃음)




자자, 오늘 보도 되었습니다만,

「SP THE MOTION PICTURE」의 회견장에 다녀왔습니다!

회견 리포트는 Johnny's web에 나오므로, 그 쪽을 봐주세요.





영화는 무려 2부 구성인듯 합니다.

「야망편」과「혁명편」

정말 이 영화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견이 끝난 후, 오카다 준이치씨에게 인사하러 대기실에 갔습니다.


홍보 「안녕하세요」

오카다 「어!? 뭐하러 왔어!?」

홍보 「...그러니까....」


갑자기 그러면 할 말이 없어요!

라고 갑작스런 오카다식 농담이 있어, 그 후에 웃으면서 이야기를 조금 나눴습니다.





야망편은 10월 30일 공개이므로 아직 반년이나 남았지만, 꼭 보러 갈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기다려져요.



p.s.

오카다씨 「뭐하러 왔어?」는 역시 섭섭해요(눈물)




*
오카다의 '!'를 놓쳤군요..이 사람도 은근 샤이보이라...이런 방문에 익숙하지 않으니까.. 좀 이해해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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