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STAFF : 2010/08/10
8월이 되고, 벌써 10일이 지났어요.
더운 날이 계속 되는군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 홍보담당 스탭 보셨나요?
7월, 단 한번도 갱신하지 않다니(분노)
뾰루퉁
오늘은 자켓에 대한 정말 정말 작은 이야기입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Q&A 형식으로 보내드릴게요.
자, 그럼
Q1 : 왜 이놋치나 오카다군, 미야케군이 아닌 고군이 기타를?
A : 저번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번 테마는 「꿈」입니다. 그래서, 조금 위화감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기타를 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기타라고 하면, 이놋치, 오카다군, 미야케군을 떠 올리죠?
그걸 일부러 고군으로 한 것은, 처음부터 노린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잘 맞아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더욱 더 신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고군 with 호른", "오카다군 with 아코디언"도 촬영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자켓에는 사용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Q2 : 나가노씨의 사과는, 11월 주연 연극 「사과りんご」에 맞춘건지?
A : 완전 우연입니다. 다만, 역시 사과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웃음)
Q3 : 애절한 곡인데, 어째서 푸른 하늘?
A : 확실히 푸른 하늘입니다만, 실물 자켓은 꽤 거칠고, 흐린 듯한 푸른 하늘입니다. 그래서 "산뜻함" 보다 "노스탤지', '멜랑콜리" 한 인상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흐린 하늘 ver도 만들었지만, 이쪽도 창고에.
Q4 : 미야케군은 카리아게 입니까?
A : 카리아게입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 자켓에 켄쨩 머리 참고...
어째서 Q&A 형식인걸까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자.
다음 갱신은 누가 될까요?
3일 이내에 홍보담당군의 갱신이 없으면, 그는 STAFF MEMO를 최근 보지도 않는다는 것으로..
벌로, 빡빡머리를 만들겠습니다.
그럼, 다음 갱신을 기대해주세요(웃음)
*
스탭일기가 밀렸네^-^;;
8월이 되고, 벌써 10일이 지났어요.
더운 날이 계속 되는군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 홍보담당 스탭 보셨나요?
7월, 단 한번도 갱신하지 않다니(분노)
뾰루퉁
오늘은 자켓에 대한 정말 정말 작은 이야기입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Q&A 형식으로 보내드릴게요.
자, 그럼
Q1 : 왜 이놋치나 오카다군, 미야케군이 아닌 고군이 기타를?
A : 저번에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이번 테마는 「꿈」입니다. 그래서, 조금 위화감이 느껴지는 사람에게 기타를 들게 하고 싶었습니다. 기타라고 하면, 이놋치, 오카다군, 미야케군을 떠 올리죠?
그걸 일부러 고군으로 한 것은, 처음부터 노린 것입니다.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잘 맞아든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로, 더욱 더 신비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고군 with 호른", "오카다군 with 아코디언"도 촬영했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자켓에는 사용되지 못해 아쉽습니다.
Q2 : 나가노씨의 사과는, 11월 주연 연극 「사과りんご」에 맞춘건지?
A : 완전 우연입니다. 다만, 역시 사과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웃음)
Q3 : 애절한 곡인데, 어째서 푸른 하늘?
A : 확실히 푸른 하늘입니다만, 실물 자켓은 꽤 거칠고, 흐린 듯한 푸른 하늘입니다. 그래서 "산뜻함" 보다 "노스탤지', '멜랑콜리" 한 인상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흐린 하늘 ver도 만들었지만, 이쪽도 창고에.
Q4 : 미야케군은 카리아게 입니까?
A : 카리아게입니다. 좋은 느낌입니다.
* 자켓에 켄쨩 머리 참고...
어째서 Q&A 형식인걸까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자.
다음 갱신은 누가 될까요?
3일 이내에 홍보담당군의 갱신이 없으면, 그는 STAFF MEMO를 최근 보지도 않는다는 것으로..
벌로, 빡빡머리를 만들겠습니다.
그럼, 다음 갱신을 기대해주세요(웃음)
*
스탭일기가 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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