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No.44：the end of SUMMER

제작STAFF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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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군의 스님HEADZ입니다.

너무한 선배라고 생각하나요??


랄까, 홍보군, 요 몇년간 계속 빡빡머리입니다(웃음)
뭐, 약간의 농담이었습니다.


V6 멤버도 절찬한 깨끗한 머리 모양.
자주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자자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8월도 끝나갑니다.

아직도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여름도 끝나는군요.

여름의 끝이라고 하면, 왜 그런지 모르지만,
조금 멜랑콜리한 기분이 들지 않나요?


그런 기분인 당신과 싱크로율이 딱인 작품.
곧「only dreaming / Catch」가 릴리즈 됩니다.


오늘은, 초회한정VISUAL반 첨부DVD에 대한 이야기.

수록한 것은 2가지 콘텐츠.

「only dreaming」MUSIC VIDEO Complete Ver.

이번 감독님은, 뭐니뭐니해도 케츠메이시의 명작 MV「さくら」로 유명한 大베테랑 감독, 山口保幸씨.

이번에는, 각자에게 몹시 명확한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포인트는 2곳

(1) 미디엄 템포이기 때문에 더욱, 최고로 쿨하고 멋진 댄스
→댄스는, 템포가 빠르고 격렬한 곡보다, 이번 곡 같은 템포에서 매력적인 부분이 돋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스킬이 필요합니다만. 멤버가 희망한 안무는,「GUILTY」「will」을 같이한 SHOTA군. MV에서는, 부분 뿐 입니다만, 텔레비젼에서는 처음부터 댄스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대해주세요!

(2) 멤버를 울게 하고 싶다.
→테마는「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너」.
그것이「실연」이든,「사별」이든, 이제「두번다시」「만날 수 없다」.
벌써 MV를 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곡의 마지막에 멤버가 한명씩 눈을 감습니다.
「이제 두번다시 만날 수 없어」로부터「적어도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어」를 위해「눈을 감는다」라는 것입니다.
멤버 각각이「슬픔」「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방법의 차이를 부디,  보면서 확인 해 보세요.


이런 바람을 최고의 모습으로 정리해 준 야마구치 감독.

정말, 멋진 MV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 콘텐츠
V6 ASIA & JAPAN TOUR 2009-2010 SPECIAL MOVIE
[incl.only dreaming Live at KOBE]

이쪽은 보는 게 빠르겠군요.
그 감동의 투어 마지막 고베 공연에서 우주 최고의 속도로 「only dreaming」의 첫 무대를 긴급수록!
이 때는, 당연히 댄스도 없었습니다. 정말로 급거!!
생생한 실제감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리도, 녹화한 카메라 마이크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후에 계속 되는 것은, 숏 필름풍의 예고편
그저 조금 뿐입니다만, 약 10개월에 걸쳐 밀착한 다큐멘트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LIVE 뿐 만 아니라, REC나 자켓 촬영도....



어쟀든 여러가지



꼭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