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only dreaming 초회한정MUSIC반 BONUS CD 이야기

No.46：In Stores なう
제작STAFF : 2010/09/02

나왔습니다.


V6 37th SG
「only dreaming / Catch」


대절찬 발매중!!!!!!


착한 여러분은 벌써 get이 끝난 상태겠군요.
"V6 정말 좋아~♥"라고 말하면서, 아직 사지 않은 당신!!!


스님으로 만들어 버립니다(￣ー￣)
* 홍보스탭 참고ㅋㅋ


아, 이 말 좋네요(웃음)

오늘은, 아직 매장에 있을 때,
빨리 GET 해 두는 것이 좋을 "초회 한정 MUSIC반 BOUNUS CD" 이야기.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미리 보기) 싫은 분은 보지 마세요~


사실, 이 BOUNUS CD의 수록곡은 멤버들의 고집(コダワリ)을 충분히 실현하기 위해.
꽤 마지막까지 음원 제작에 힘쓰기 위해.
나와 쿠메 선생은 토니센 담당, 카미센은 V6 제작팀의 N군이 힘써줬습니다.


<Coming Century SPECIAL TRACK>

12ヶ月【Coming Century】

물론, (제작)상태나 아이디어는 공유, 상담하면서 진행했습니다만,
처음으로 이 곡의 러프 mix를 듣고,

진짜 좋다. 이거.

최근 카미센의 음악성을 고려하여 준비한 많은 클럽/일렉트로계에서 고르지 않고, 이 곡을 골라낸 멤버들의 센스도 과연 이고, 무엇보다 가성을 사용한 보컬은 지금까지의 카미센 곡에 없는 새로운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3명 모두 훌륭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특히 오카다군!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덧붙여서, 이 곡의 모든 하모, 카운터(뒤쫓는듯한 것 * counter melody?) 등 전부 카미센 멤버만의 "목소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부디 이런 것들을 의식하며 들어보세요.

가사의 의미, <12개월>이라고 하는 제목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New Day【Coming Century feat.20th Century】

이쪽은, 우선 작곡/어레인지에 <will>(앨범 [READY?]수록)을 작업해 주신 Quadraphonic씨 라는 것.


철판입니다.
鉄板です


[READY?]투어의 <X.T.C>,<Top Checker>의 코너에서 힌트를 얻어 시작한, 이 "feat. 기획"


카미센으로부터의 이미지는

"토니센 멤버 각각의 좋은 점을 끌어 내 참여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

그걸 받아 아래.

나가노씨 → 고음의 주선율

이놋치 → 낮은 하모 & 페이크

리다 → D메로 かけあい & 페이크


어디까지나 카미센이 메인이면서 요소요소에 등장하는 토니센.
그것이 좋은 느낌의 스파이스가 되어, 악곡을 더욱 화려하게 해 줍니다.


매우 LIVE에서의 퍼포먼스를 보고 싶은 곡입니다.


길어져 버렸으므로
<20th Century SPECIAL TRACK>은 가까운 시일 내.


오늘의 곡
V6 "only deaming"
당연하잖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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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7：DISCUSSION
제작STAFF : 2010/09/06

엠스테, V6 대기실 앞.


대기실에서 나는 오카다씨의 바로 뒤쪽에 앉아 있었습니다만,

의상을 입은 오카다씨가, 계속 작은 소리로
핏치피치, 핏치피치...(´・ω・｀)하고 중얼거렸습니다.
ピッチピチ、ピッチピチ

어쩐지, 그 트위터에 푹 빠진 나는 폭소,
그런 나를 뒤쫓듯이 오카다씨는 더욱더
핏치피치, 핏치피치...(´・ω・｀)

웃음



자, 오늘은 약속대로
<20th Century SPECIAL TRACK> 에 관한 이야기.

이것은, 정말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가며 만들었습니다.


小さな恋のおはなし【20th Century feat.Coming Century】

토니센으로부터의 리퀘스트는, 이런 느낌.

"옛날 가요같이, 가사에 스토리가 있고, 구성이나 멜로디는 심플.
카미센은 누구나 상상하는 RAP 같은 게 아닌 형태로, 참가해 줬으면 한다."


그래서 설마 했던 "낭독"
여러분, 깜짝 놀랐겠죠?
나도 깜짝 놀란 이 참신한 아이디어도 멤버 발안.

그렇게 되면, 정말로 곡의 명암을 쥐게 되는 것은 "가사"

"배달원의 짝사랑" 을 모티프로 하는 아이디어도 멤버로부터.

거기서부터 스토리의 플롯, 키워드를 함께 생각했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기본으로, 싱글 A면 레벨 "80편"정도의 가사를 모아, 그것을 전부 멤버와 함께 음미해가며, 거듭 수정에 수정을 더해,

겨우 해냈습니다.


따뜻하고, 상냥한 기분이 들게 하는, 그림책 같은 "이야기"

꼭 헤드폰으로 즐겨주세요.



Sing!【20th Century】

그렇습니다.
2009년 토니센 투어에서 리다&이놋치가 선보인 적 있는 미발표 곡입니다.


이번에, 토니센으로 다시 제작하는 것에 맞춰,
가사 1부 변경, 어레인지 변경, 코러스/하모니의 재구축을 했습니다.


이쪽도 멤버들과 많은 상담을 해,
어레인지 테마는, "남아프리카 월드컵(웃음)"으로 결정.
부부젤라는 들어가지 않았습니다만(웃음), 대륙적인 비트에 악기, 중후한 하모니.
V6 제작팀, N군이 연주하는 보기 드문 악기 "오타마톤"의 소리도 들어가 있습니다.


코러스 및 하모니는 상당한 분량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토니센 멤버의 목소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한 번 선보인 악곡이므로, 되도록 인상을 무너뜨리지 않도록, 노래 파트는 LIVE Ver에 충실히.
거기에 새롭게 D메로를 더해 넓히고 나가노씨의 파트를 플러스.


새로운 "생명력"과 "기쁨","노래의 힘"으로 가득 찬 <Sing!>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쪽도 헤드폰 추천입니다.
꼭 중후한 코러스나 리듬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