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세 사람이 한 사건으로 형사, 용의자, 피해자로 재회, 사건의 진상과 마음에 꺼림칙하게 남아있던 과거와 대치해 간다. 형사 역에 오카다, 용의자 역에 오구리, 피해자 역에 에모토.
17일 토야마 시내에서 크랭크인, 오카다가 연기하는 것은 과묵한 형사로 토호 관계자는 "후루하타 감독과 기무라 카메라맨이 '이 역은 오카다 준이치 밖에 없다.'고 하였다. 작년 8월 제안했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명장 두 사람은 오카다가 갖고 있는 "그늘" 부분을 높이 평가. "오카다 준이치 씨와 처음입니다만, 인간에 내재된 "그늘"을 연기할 수 있는 일본 영화계에 얼마 안 되는 주연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그늘"을 잘 이끌어내고 싶습니다"(후루하타), "오카다 준이치 씨는 배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눈"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옆 얼굴에 내리뜬 눈에 숨어있는 "그늘"을 찍고 싶습니다."(기무라)
오카다가 연기하는 것은 과거에서 벗어나기위해 형사가 되었지만, 한 살인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해가는 남자 四方篤. "영화계의 보물같은 분들과 알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출연진 여러분과 하나하나 소중히 여겨가며 후루하타 감독과 기무라 다이사쿠 씨의 뒤를 따라가고 싶습니다. 두 분의 에너지에 영향을 받아가며,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애정을 제대로 보고 오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오카다 준이치, 후루하타 야스오X기무라 다이사쿠 "거장"콤비 9년 만의 합작 「추억 追憶」 주연!
영화.com 뉴스 2016년 3월 18일
「駅/STATION」「夜叉」「鉄道員」등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킨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과 기무라 다이사쿠 촬영감독이 9년 만에 15번째 태그를 이룬 <추억>의 제작이 결정, 명실상부 국민적 배우로 도약한 오카다 준이치가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후루하타 감독과 기무라 촬영감독이 현장을 함께 하는 것은「憑神」(2007, 츠마부키 사토시 주연) 이후가 된다. 고 다카쿠라 켄 씨를 비롯해, 오랜 세월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배우를 계속해서 찍어온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라고 단언. 전세대로로부터 폭넓은 인기를 자랑하는 오카다를 주연으로 맞이한 것 뿐만 아니라 오구리 슌, 에모토 타스쿠, 나가사와 마사미, 키무라 후미노, 안도 사쿠라, 요시오카 히데타카 라는 호화로운 면면이 협연, 일본 영화를 새로운 스테이지로 이끈다.
이번 작품은 다카쿠라 씨의 유작 "당신에게"를 집필한 아오시마 타케시와 영화 감독 타키모토 토모유키에 의한 완전 오리지널 스토리로 후루하타 감독과 기무라 촬영감독도 반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세 소년이 25년이란 세월이 지나, 어느 살인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 용의자, 피해자라는 형태로 재회하면서 사건의 진상, 마음 속 깊은 곳에 봉인해두었던 꺼림칙한 과거와 대치해가는 모습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명장 두 사람은 오카다가 갖고 있는 "그늘" 부분을 높이 평가. "오카다 준이치 씨와 처음입니다만, 인간에 내재된 "그늘"을 연기할 수 있는 일본 영화계에 얼마 안 되는 주연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 "그늘"을 잘 이끌어내고 싶습니다"(후루하타), "오카다 준이치 씨는 배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눈"을 지녔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옆 얼굴에 내리뜬 눈에 숨어있는 "그늘"을 찍고 싶습니다."(기무라)
오카다가 연기하는 것은 과거에서 벗어나기위해 형사가 되었지만, 한 살인 사건을 계기로 과거의 자신과 마주해가는 남자 四方篤. "영화계의 보물같은 분들과 알하게 된 것을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훌륭한 출연진 여러분과 하나하나 소중히 여겨가며 후루하타 감독과 기무라 다이사쿠 씨의 뒤를 따라가고 싶습니다. 두 분의 에너지에 영향을 받아가며,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애정을 제대로 보고 오겠습니다."라는 코멘트를 통해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한편 오카다의 옛 친구로 수사선상에 떠오른 용의자 역으로 분하는 것은 오구리다. "이런 작품에서 말을 걸어주실 거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저 단순히 어쨌든 존재해서 다행이구나 생각합니다."라고 감개무량한 모습. 그리고 "젊었을 때부터 언젠가 또 같이 일하자고 했던 오카다 씨와 이런 형태로 만나게 된 것도 큰 인연을 느낍니다. 훌륭한 스태프, 출연진과 마음에 말을 걸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는 걸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 말했다.
또한 오카다, 오구리의 소꿉친구로 사건의 피해자 역은 에모토가 맡았다. 촬영은 토야마 등 호쿠리쿠에서 로케를 진행. 타협을 불허하는 기무라 촬영감독이 찍는 거친 바다, 다테야마 연봉을 바라보는 거리, 아름다운 간원 취락, 노토 반도에 가라앉는 석양 등 "험하고, 외롭고, 아름다운"경치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흔들 것이다.
꺄ㅠㅠㅠㅠㅠㅠ내용도 그렇고 출연진도 그렇고 제작진도 그렇고 아무튼 오빠가 나오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하하하하하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장들이 저렇게 칭찬해주시니 수니가 또 좋아서 기절ㅇ<-<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