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詞:真部脩一
作曲:真部脩一

Hi こみあげたsmile
しらふじゃないと 今日のparty nightは
せつない それだけじゃない
何食わぬ顔じゃ きっとめげそうだ yeah

Hi 떠오르는 smaile
취하지 않으면 오늘 party night은
안타까워 그것 뿐만 아냐
모르는 체 하는 얼굴로는 분명 질 것 같아 yeah


恋の病 こじらせてたい
出がらしの愛じゃ ちょっと足りないな
知りたい 知りたくもない
もどかしいくらいの方が燃えないか?

상사병 더 빠지고 싶어
엹어진 사랑으론 좀 부족한 걸
알고 싶어 알고 싶지 않아
애태울 정도인 쪽이 더 타오르지 않아?

だって 代わるものなど
きっと ありはしないんだろう
分かってるはずのことが
心を揺らす いつだって君は ほら

그래도 대신할 수 있는 것 같은 건
분명 존재하지 않을 거야
알고 있는 것이
마음을 흔들어 언제나 너는 봐


まばゆく まぶしく そう真夜中に
真昼の眼差しで輝くのさ
눈부시게 빛나는 그래 한밤중에
한낮의 눈빛으로 빛나는 거야

君ははるか遠く 浮かぶ月のようだ
指先ほのかに 触れる太陽だ
そう “GOLD”
너는 아득히 멀리 뜬 달같아
손가락 끝에 어렴풋이 닿는 태양이야
그래 "GOLD"

Love かりそめでない
灼熱の恋は ざっとこんなもんさ
僕は火の玉ボーイ
駆け引きの妙だなんて知らないや

Love 우연이 아니야
작열하는 사랑은 대충 이런 거지
나는 불꽃같은 남자
밀고 당기기의 묘같은 건 모른단 말야

どうせ 君は来ないだろう
なんて 口にはしないんだよ
溶かしてる角砂糖に
驚くほど 幼い君を見た

어차피 넌 오지 않겠지
그런 말은 입에 담지 않아
녹아가는 각설탕에
놀랄 만큼 어린 너를 봤어

恥じらう耳元も唇も
生まれたその日から この日のため
부끄러워하는 귓가도 입술도
태어난 그날부터 이날을 위함이야

夜が炭酸の泡に溶けてゆく
밤이 탄산 거품처럼 녹아가

君は金色(こんじき)に光る船のようだ
青い海原を越えてくるがいいさ
너는 금빛으로 빛나는 배같아
넓고 푸른 바다를 넘어오면 돼

君ははるか遠く 浮かぶ月のようだ
指先ほのかに 触れる太陽だ
そう “GOLD”
너는 아득히 멀리 뜬 달같아
손가락 끝에 어렴풋이 닿는 태양이야
그래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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