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이치 x SONY

#1 아파트, 그 주변
영화의 주 배경이던 무사시 아파트 주변

#2 꽃과 풍경 1

#3 꽃과 풍경 2










 

 

#4 거리, 호수의 경치

 

잘 찍은 사진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수니라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난 오카다군이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든다. 

셔터를 막 누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의도하고 찍은 것 같기도 하고

이거 찍고 있을 오카다군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좋다ㅋㅋㅋ

정말 무슨 생각을 하며 찍었던 걸까? 의외로 아무 생각이 없었다거나?ㅋㅋㅋ

저작권은 아마 오카다 또는 소니에게..

오빠, 문제가 되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메일 주세요. 방명록도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