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야망편 관련 기사 및 흥행 결과

2011. 1. 31. 00:39

「SP 야망편」제 34회 일본 아카데미상 화제상 수상!

<영상출처:중웹 t.시나 等SP革命篇的na7님>

(전략)

화제상 작품부분은 영화 <SP 야망편>이 수상. 상장을 받은 츠츠미 신이치(46)는 "원래대로라면 주연인 오카다(준이치)군이나 감독님이 받으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웃으며, "어쨌든 작품에 함께한 스탭, 공연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화제상은 정말 기쁜 일로, 액션 영화로서 이러한 평가, 오카다군에게 있어서도 숙원이었다 생각합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話題賞作品部門は映画「SP 野望篇」が受賞。賞状を受け取った堤真一（46）は「本来なら主演の岡田（准一）君か監督が来ればいいんですが…」と笑いを誘いつつ、「とにかく作品に関わったスタッフ、共演者のみなさん、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話題賞は本当にうれしいこと。アクション映画でのこういった評価、岡田君にとっても本望だと思います」とあいさつした。

2011/02/17 닛테레 뉴스

http://news24.jp/entertainment/news/1616325.html

화제상 수상하신 오카무라씨, SP팀 모두 축하드립니다~

* 사단법인 일본 영화 제작자 연맹 발표 2010년 일본 영화 흥행 수입
(2011년 1월 27일 발표)

www.eiren.org/toukei/index.html

2010년 개봉한 408편의 일본 영화 가운데 9위!
정말 축하합니다~
혁명편도 좋은 결과 기대해봅니다!

* 2010년 영화 팬이 선택한 BEST MOVIE! BEST OF BEST AWARD 2010

* BEST MOVIE

1위 THE LAST MESSAGE 해원	11위 SPACE BATTLESHIP 야마토
2위 인셉션	12위 악인
3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13위 이클립스
4위 토이 스토리 3	14위 고스트
5위 SP 야망편	15위 마루 밑 아리에티
6위 고백	16위 BECK
7위 오오쿠	17위 인터벅스
8위 아바타	18위 BANDAGE
9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9위 나이트 & 데이
10위 13인의 자객	20위 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 3

* BEST ACTOR	* BEST ACTRESS	* BEST DIRECTOR
1위 伊藤英明	1위 深津絵里	1위 クリストファー・ノーラン
2위 ジョニー・デップ	2위 松たか子	2위 羽住英一郎
3위 レオナルド・ディカプリオ	3위 アンジェリーナ・ジョリー	3위 ティム・バートン
4위 岡田准一	4위 加藤あい	4위 デヴィット・イェーツ
5위 二宮和也	5위 エマ・ワトソン	5위 中島哲也
6위 ダニエル・ラドクリフ	6위 キャメロン・ディアス	6위 三池崇史
7위 妻夫木聡	7위 黒木メイサ	7위 ジェームズ・キャメロン
8위 堺雅人	8위 柴咲コウ	8위 波多野貴文
9위 役所広司	9위 真木よう子	9위 山崎貴
10위 木村拓哉	10위 ミラ・ジョヴォヴィッチ	10위 宮崎駿

축하합니다~
일본 영화 중에서는 2위군요! 영화 팬이 선택했다고하니 더 뿌듯하고 기뻐요!

2011/01/21

관련기사
http://www.cinemacafe.net/news/cgi/report/2011/01/9865/

BEST OF BEST AWARD 2010 결과
http://www.cinemacafe.net/ad/best2010/

오카다 준이치 "30세 생일" 및 <SP> 흥행성적 V3을 축하!
岡田准一“30歳バースデー”と『SP』興行成績V3をお祝い

인기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18일 도쿄 TOHO 시네마즈 스카라좌에서 주연 영화 <SP 야망편>(하타노 타카후미 감독, 공개중) 의 무대인사를 실시했다. 이 날, 30세 생일을 맞이한 오카다는, "20대 후반의 모든 것을 <SP>에 바치고, 30세를 맞이하여 공개하게 된 것이 운명적으로 느껴집니다. 30대로서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팀으로 또 작품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라는 '야망'을 말했다.

무대 인사에는 공동 출연인 마츠오 사토루, 카미오 유, 하타노 감독도 등단했다. 오카다의 생일을 축하하는 직경 70cm의 거대한 생일케이크도 준비되어 관객들은 '생일 축하 곡'을 대합창. 오카다는 "이렇게 큰 케이크는 처음입니다. 많은 분들께 축하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이 작품은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4계에 소속 된 주인공이, 동료 SP들과 요인 경호를 실시하는 이색 서스펜스 액션. 10월 30일 개봉 첫날부터 주말 흥행성적 3주 연속 1위를 기록해 "만약 대실패하면 감독과 둘이서 출가할까 하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 오카다도 안심한 표정. 20일동안 관객동원 190만명을 넘어 이번 주말에는 200만명을 돌파할 기세다.

그런 가운데, 내일(19일)부터 헐리우드의 초대형작 <해리포터> 시리즈가 공개된다. 이번 주말 흥행 성적으로 V4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도, "타도 해리포터"의 기염을 토하고 싶지만, 오카다는 "SP는 지키는 것이 일이니까.."라고 조심스럽게. 마츠오가 "(해리포터의)포스터를 봤을 때, 순간 난가? 하고 생각했다. '해리훗타'!?" 라는 말장난을 하자, 오카다가 "우리에겐 볼드모트 경도 있다!" 라며 카미오를 가르키고, 하타노 감독을 향해 "론도 있다"고. 오카다 자신은 "나는 해리포터를 경호하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띄웠다.

또, 후편인 <혁명편>에 대해 오카다는 "이노우에역을 연기하는데 있어서 몹시 괴롭고 힘들어하면서 연기했던 장면이 혁명편에 있다"라고 이야기해, 그 다음이 신경 쓰이는 관객을 애태우고 있었다.

오리콘 2010/11/18
oricon.co.jp/news/movie/82184/full

「이 작품에는 운명적인 것을 느낀다」
오카다 준이치가 「SP 야망편」대히트에 감사
「この作品には運命的なものを感じる」岡田准一が『SP 野望篇』大ヒットに感謝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인기 드라마를 영화화한 <SP 야망편>의 대히트 기념 감사 무대 인사가 18일 TOHO 시네마즈스카라좌에서 행해져 주연인 오카다 준이치, 마츠오 사토루, 카미오 유, 하타노 타카후미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영화 <SP 야망편>은,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4계의 SP들이 국가를 흔드는 거대 테러 사건으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 원안·각본에는 텔레비전 시리즈부터 계속해, 나오키상 작가의 가네시로 가즈키. 내년 3월 12일 (토)에는, 국회 의사당을 무대로 사건의 뒤에 숨어있는 거대한 음모가 밝혀질 <SP 혁명편>이 공개된다.

이 날, 30세의 생일을 맞이한 오카다는 "20대 후반의 모든 것을 이 작품에 바쳐, 30세가 되어 공개 하고 있다는 것에, 무엇인가 운명적인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봐 주신 여러분이 길러 가고 있는 작품으로, 몹시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인사. 사회자로부터, 16일 현재에 동원 175만명을 돌파하는 히트를 기록했던 것이 발표되자, 카미오는 "솔직히, 대히트 하고 있는 영화 「海猿」를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아직도 부족하다고 제 마음 속에서 멋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본심을 보이자 하타노 감독은, "만약 히트 하지 않았으면 오카다군과 출가를 할까하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털어 놓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ぴあ映画生活 2010/11/18
pia-eigaseikatsu.jp/news/152610/41367/

오카다 준이치, 출가를 각오한 <SP>의 대성황에 감개무량
岡田准一、出家覚悟の「SP」大ヒットに感無量

V6의 오카다 준이치가 주연한 영화 <SP 야망편>의 대성황을 기념한 무대인사가 11월 18일, 도내에서 행해져 오카다를 비롯한 공동 출연자 마츠오, 카미오, 하타노 타카후미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10월 30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20일째인 이 날까지 관객 동원 약 185만명, 흥행수입 22억엔을 기록했다. 국내 흥행 성적에서 3주 연속 선두에 오카다는 "여러번 보러 오신 분도 계신 것 같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감사를 전했다. 장내에는 18회 봤다는 여성 팬의 모습도 있어 "거의 매일 봐 주셨네요. 빨리 <혁명편>도 보여드리고 싶네요"라며 고개를 숙였다.

하타노 감독은 "히트 하지 못하면 오카다군과 둘이서 출가를 각오했었어요"라고 중얼거렸다. 오카다도 "대 실패하면 '삭발하고 둘이서 출가하자'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라며 안심한 표정을 보였다. 한편 카미오는 "대성황 중인 <THE LAST MESSAGE 海猿>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아직도 부족합니다" 라고 말을 자르며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또 이 날은 오카다의 30세 생일이기도 해, 장내를 가득 메운 약 600여명의 팬이 생일축하곡을 대합창. 여기에 오카다는 매우 수줍어 하며 "30세라는 고비의 해에 축하해 주신 것,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해리포터>의 마법처럼 누군가가 마법을 걸어 줄까" 라고 19일 전국 880개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을 의식한 어필도 잊지 않았다.

eiga.com뉴스 2010/11/18
eiga.com/news/20101118/18

<19951101.com / 메자뉴 캡쳐>

<SP 공식트위터>

* 토호 배급 「SP 야망편」은, 11월 6, 7일 2일간 23만 7457명, 3억 1672만 9250엔을 기록.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의 9일동안, 124만 9232명, 15억 3361만 7900엔이 되었다.

문화통신속보 2010/11/17
eiga.com/news/20101117/12

<SP> V3 달성, 흥행수입 20억엔 돌파
<SP> がV3達成、20億円突破　<ゴースト>リメーク版は初登場2位

15일 발표된 13,14일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의하면, 지난 달 30일 공개된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액션 영화 <SP 야망편>이 3주 연속 선두에 빛나며, 공개로부터 16일간 관객 동원수가 170만명, 흥행 수입이 20억엔을 돌파했다.

2위는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으로 명작 영화를 리메이크 한 신작 <고스트>가 들어갔다.

(이하 생략)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2010/11/16
mantan-web.jp/2010/11/16/20101116dog00m200023000c.html

<추가>

11/19

30세를 맞이한 오카다 준이치를 "해리 훗타"들이 축복?!
webザテレビジョン
http://news.thetv.jp/article/18505/

V6 오카다 30세 생일, 관객들로부터 축하의 노래
산스포
http://www.sanspo.com/geino/news/101119/gng1011190505000-n1.htm

11/18

오카다 준이치가 30세에! 꽃다발, 거대 케이트, 약 600여명의 팬들로부터 합창 선물 "평생 잊지 않겠다"
Movie Walker
http://news.walkerplus.com/2010/1118/28/

오카다 준이치 30세의 "야망"고백
데일리 스포츠 온라인
http://www.daily.co.jp/gossip/article/2010/11/19/0003617958.shtml

오카다 준이치, 대실패 하면 출가할 생각이었다! 30세의 생일에 "야망"을 새롭게!
시네마투데이
http://www.cinematoday.jp/page/N0028438

이놋치, 오카다 준이치를 NHK 아침방송에서 <발가숭이>로
イノッチ　岡田准一をＮＨＫ朝番組で「丸裸」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34)가 캐스트를 맡고 있는 NHK의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월~금 오전 8:15~)에, 동료 오카다 준이치(29)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19일 생방송으로, 이번 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쟈니스사무소 소속 탤런트는 처음. 오카다의 자라온 내력이나 공개 중인 주연 영화 <SP 야망편>의 촬영 비화 등을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이노하라는 "MC의 특권이니까 발가숭이로 만들어 버릴까 한다. 있는 그대로의 오카다 준이치도 매력적이기 때문에"라고 말하고 있다.

스포니치아넥스 2010/11/12
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0/11/12/04.html

「SP 野望篇」이 관객 동원 100만명 돌파
「SP 野望篇」が観客動員100万人突破「エクリプス」は初登場4位

8일 발표된 6,7일의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의하면, 30일 공개된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액션 영화 <SP 야망편>이 2주 연속 선두에 빛나며, 공개로부터 9일동안 이미 관객 동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흥행수입도 15억엔을 넘었다.

2위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映画ハートキャッチプリキュア！花の都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ですか！？>, 3위 역시 극장판 애니메이션<怪盗グルーの月泥棒 3D>이 차지, Top 3은 지난주와 같은 결과, 신작에서는 흡혈귀와 여고생의 사랑을 그린 <이클립스>가 첫등장 4위. 또 코메디언 '世界のナベアツ'의 첫 감독작으로, 10월 30일 칸사이 지방에서 선행 공개된 <さらば愛しの大統領>이 전국 공개되어 10위에 들었다.

(이하 생략)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2010/11/09
mantan-web.jp/2010/11/09/20101109dog00m200023000c.html

『SP』 벌써 관객 동원 120만명
『SP』早くも動員120万人　『海猿』は動員500万人突破

V6의 오카다 준이치 주연 영화 <SP 야망편>이 10월 30일 공개로부터 9일간 동원 관객이 12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급사인 토호에 의하면, 7일까지 전국 394개 스크린에서 상영되어, 흥행수입은 15억 3361만 7900엔. 이 영화는 2007년 심야 드라마로 방송되어 인기를 얻은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탁월한 위기 회피 능력을 지닌 주인공 이노우에 카오루(오카다)와 SP 동료들이 대규모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는 모습을 그려, 2011년 봄에 공개되는 <SP 혁명편>과 2부작으로 공개된다.

같은 토호 배급의 영화 「THE LAST MESSAGE 우미자루」는 9월 18일의 공개로부터 51일간으로 관객 동원 500만명을 돌파해, 흥행 수입도 약 76억엔을 넘었다.

(이하 생략)

오리콘 2010/11/09
oricon.co.jp/news/movie/81889

『SP 야망편』가 100만명 돌파로 당당히 V2! <영화 주말 흥행 성적>
『SP 野望篇』が100万人を突破し堂々のV2! <映画週末興行成績>

이번 주는 <SP 야망편>이 2주 연속으로 No.1 자리를 획득. 주말 관객 동원은 23만 7457명, 흥행 수입 3억 1672만 9250엔. 그리고 공개 9일동안 이미 누계 124만 9232명, 흥행 수입 15억 3361만 7900엔을 돌파하였다.

(이하 생략)

시네마투데이 2010/11/09
cinematoday.jp/page/N0028258

「SP」마지막 무대는 국회에?! 1편 공개로 2편의 세계관이 분명하게
『SP』、最後の舞台は国会に!?1作目公開で2作目の世界観が明らかに！

10월 30일 1편 <SP 야망편>이 공개되어 첫 날부터 2일간 40만 6,288명 동원, 흥행 수입 5억 2912만 2150엔을 넘어, 흥행 수입 50억엔 돌파를 전망할 수 있는 쾌조의 스타트를 한 영화 <SP> 시리즈는, 요전날 공개일을 2011년 3월 12일로 결정한지 얼마 안된 영화 <SP 혁명편>의 장면 사진이 풀려 작품의 세계관이 밝혀졌다.

이번에 알려진 장면은, 총을 겨누는 오가타(츠츠미 신이치), 그늘에 숨어 총격에 대비하는 사사모토(마키 요코), 국회 의사당 내부로 보이는 장소에서 츠츠미를 선두로 총을 겨눈 십여명 남짓의 남자들, 매스컴의 취재를 피하고 있는 아사다 수상, TV 드라마판에서는 클리닝 센터 직원으로 가장했던 4인조 살인 청부업자 LIVERPOOL cleaning이 등장했지만, LIVERPOOL Air Conditioning System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총 5장의 사진이다. 츠츠미가 연기하는 오가타를 따르는 사람들 중에는, Air Conditioning System의 로고가 있는 작업복을 입은 사람도 있어, 오가타가 살인 청부업자와 일련의 관계가 있는것인지? 오카다가 연기하는 이노우에의 부모님이 살해당했을 때, 비열한 미소를 띄운 아사다 수상은 <SP 혁명편>에서 어떻게 정체를 들어내는지? 라고 기대가 높아지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영화 <SP> 시리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그리고 혁명편에"라는 페이지가 설치되어, 적대하는듯 엇갈린 이노우에(오카다)와 오가타(츠츠미)의 사진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긴박감이 감도는 대화가 게재되어 있다. 액션이 가득한 <야망편>을 거쳐, <혁명편>으로 이어져 가는 <SP>시리즈. 먼저 공개 된 <야망편>에서는 도쿄에서 발발한 대규모 테러 사건에 맞서는 SP들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영화 <SP 야망편>은 전국 공개중, 영화 <SP 혁명편>은 2011년 3월 12일부터 전국 공개

시네마투데이 2010/11/03
cinematoday.jp/page/N0028114

<SP 야망편> 공개 2일간 약 40만명으로 영화 흥행 성적 1위!
<SP 野望篇> 公開2日間約40万人で映画興行成績首位　新作が上位占める

1일 발표된 10월 30, 31일 영화 관객 동원 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의하면, 30일 공개된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액션 영화 <SP 야망편>이 첫등장 선두에 빛났다. 2위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映画ハートキャッチプリキュア！花の都でファッションショー…ですか！？>, 3위 역시 극장판 애니메이션<怪盗グルーの月泥棒 3D>이 차지, 주말에 공개된 신작이 상위를 차지했다.

<SP 야망편>은 평균 15.4%라고 하는 고시청률을 기록한 심야 드라마의 영화판. 요인을 경호하는 SP인 이노우에 카오루(오카다), 사사모토 에리(마키 요코) 등이 국가를 흔드는 테러에 휘말린다...라는 스토리. 전 2부작의 전편에 해당하며, 후편 <SP 혁명편>이 내년 3월 공개된다. 전국 394개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첫날부터 2일간 관객 약 40만 6000명 동원 흥행 수입 약 5억 3000만엔의 기분 좋은 스타트를 기록했다.

(이하 생략)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2010/11/02
mantan-web.jp/2010/11/02/20101102dog00m200024000c.html

선두의 「SP」가 100억엔을 목표로 좋은 출발!
首位の『SP』が100億円を目指して好発進

극장 영화를 2부작으로 나누어 공개하는 것은 위험도 크지만, 그 만큼 폭발적인 히트가 된다. 이번 주 선두를 차지한 영화 <SP 야망편>은, 평균 15.4%라고 하는 심야 드라마로서 역대 1위의 고시청률을 기록한, 오카다 준이치 주연 인기 드라마의 극장판 전편. 전국 394개 스크린에서 공개되어 첫날 2일간 성적은 관객 40만 6288명 동원, 흥행 수입 5억 2912만 2150엔 돌파.

흥행 수입 50억엔 돌파도 전망 할 수 있는 출발로, 배급원인 토호에서는 내년 3월 12일 공개하는 <SP 혁명편>과 더불어 흥행 수입 100억엔 추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트위터를 홍보 활동에 전면적으로 이용하여, 촬영때부터 스탭, 캐스트 등이 트윗에 수시로 등장하는 등, 장기에 걸쳐 팬과의 일체감을 중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 것도 이번 랭킹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또, 전국 후지 TV 계열에서 드라마를 재방송 하는 등, 방송국의 백업체제도 뒷받침 되었다.

(이하 생략)

시네마투데이 2010/11/02
cinematoday.jp/page/N0028117

오카다 준이치, 감개 무량 "평소와는 다른 감각"
岡田准一、感無量「いつもと違った感覚」

V6의 오카다 준이치(29)가 주연한 영화 <SP 야망편>이 30일, 전국 396 스크린에서 개봉되어, 흥행 수입 50억엔을 전망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이 작품은 내년 3월 12일 공개 되는 <혁명편> 까지 2부작으로, 배급을 맡은 토호는 "전후편 합계 100억엔 대가 보인다" 고 주판을 튕겼다.

도내에서 함께 출연한 츠츠미 신이치(46)등과 함께 무대 인사를 실시한 오카다는 "어제는 두근두근해서 잘 수 없었다. 몇개나 되는 높은 벽을 넘어 싸워 온 작품으로, 평소와는 다른 감각" 이라고 만원 관객을 앞에 두고 감개 무량. 무술 사범자격증을 취득하고, 촬영 때부터 액션 장면의 구성 등도 담당. 함께 출연하는 마키 요코(28)가 무대에서 직접 발차기를 선보이자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직접 지도해,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데일리 스포츠 온라인 2010/10/31
daily.co.jp/gossip/article/2010/10/31/0003571447.shtml

오카다 준이치, 신체단련 2년 "감개무량" ... 영화 <SP>
岡田准一　肉体改造２年「感慨深い」…映画「ＳＰ」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29), 츠츠미 신이치(46), 마키 요코(28)가 30일 도쿄 TOHO 시네마즈스카라에서 2부작의 전편 <SP 야망편>(하타노타카후미 감독)의 첫날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태풍 14호가 덮친 악천후 가운데 맞이한 첫날이었지만, 654석은 초만원. 주연 오카다는 "태풍이 접근하는 가운데, 강한 빗줄기 속에서 여러분을 보게되어 행복하다. 액션을 위해 산만한 벽이 많이 있었지만, 감독, 스태프, 캐스트와 극복 해왔다. 정말로 기쁘다"고 감사 했다.

이 영화의 무대는 07년 TV 드라마 판의 1 개월 후. 이노우에(오카다) 등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 4계는 도쿄에서 일어난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오카다는 기획 단계부터 참가했다. 액션 장면에 대비 2년에 걸쳐 신체 단련에 착수. 필리핀 무술 칼리, 절권도(지쿤토Jeet Kune Do)를 습득하는 등 마음이 강하게 깃든 작품이 되었다. "두근두근 해서 전날은 잘 수 없었다. 나에게 7,8년의 기획 (이 실현). 매우 감개무량합니다"라고 기쁨을 곱씹었다.

이날은 전국 396 스크린에서 개봉됐다. 배급을 맡은 토호에 의하면, 첫날 개황은 영화 <화이트 아웃>(00년), 영화 <크로우즈 제로 2>(09년)을 능가하는 기세. 내년 3월 12일 개봉하는 <혁명편>과 함께 흥행 수입 100억엔 돌파를 노린다.

스포츠 호치 2010/10/31
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01031-OHT1T00039.htm

"무술사법" 오카다 준이치, 마키 요코에게 스파르타 지도
“武術師範”岡田准一　真木よう子にスパルタ指導

V6의 오카다 준이치(29)가 30일, 도내에서 주연 영화 <SP 야망편>(하나노타카후미 감독)의 첫날 무대 인사를 실시했따. 오카다는 이 작품의 액션 장면을 위해, 필리핀 무술 칼리 등의 특별훈련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취득. 무대 위에서 무릎 차기 포즈를 취한 마키 요코(28)에게 재빨리 "제대로 다리를 올리고"라는 등 직접 지도, 회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오카다는 "나에게 7~8년의 기획 (이 실현). 어제 밤 두근두근 해서 잘 수 없었다."고 감개 무량한 인사. 05년 개봉한 주연 영화 <플라이, 대디, 플라이>의 작가이자, SP에서도 콤비를 이룬 가네시로 카즈키 씨와 <플라이...>의 제작 가운데 구상을 가다듬고 있었던 액션 대작에 대한 깊은 생각을 밝혔다.

07년 11월에 후지 TV에서 드라마 판이 방송 된 직후부터, 칼리 등 무술 특훈을 받으며 몸을 단련 해왔다. 영화는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했을 뿐만 아니라 액션 장면 구성도 담당. 지난 달 28일에는 칼리 등의 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정도로 솜씨가 좋았다.

무대 위에서도 마키 요코가 카메라맨들의 요청에 무릎 차기 포즈를 보여주자, "제대로 다리를 올리고 포즈를 취하지 않으면"이라고 준엄하게 지도. 공수도 유단자 카미오 유(40)로부터 "심야의 촬영 현장에서 오카다군이 '누군가 차고 싶어~ 로우킥 하고 싶어~"라고 외치고 다녀, 내가 상대해 주었습니다. (걷어차는) 속도, 타이밍 전부 딱 맞아 아팠습니다" 라고 "폭력자"같은 모습을 폭로하자 "(밤이 되면 기분이) 거칠어졌네요~" 라고 해명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날은 태풍의 접근으로 관동지방등은 폭풍우에 휩싸였으나, 흥행수입 50억엔을 전망 할만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배급을 맡은 토호 관계자는 "태풍 속에서 이 성적. 올해 실사 일본영화 1위를 목표" 로 하는 '큰 야망'을 안고 있었다. 속편 <혁명편>은 내년 3월 12일 공개.

스포니치아넥스 2010/10/31
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0/10/31/02.html

<오카다 준이치>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세요" 태풍 접근에도 600명이 대환성
＜岡田准一＞「最後まで愛して」台風接近も600人が歓声　真木よう子らと「SP　野望篇」公開

아이돌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29)가 30일, 도쿄 도내에서 행해진 주연 영화 <SP 야망편>(하타노타카후미 감독)의 첫날 무대 인사에 마키 요코(28), 츠츠미 신이치(46) 등 공연자와 등장. 오카다는 "(어젯밤은) 잘 잘 수 없었다. 두근두근 해서. 나에게 있어서도 7,8년의 기획이므로.... 어떤 반응이 올까"라고 이야기, 이 작품이 11년 봄에 공개되는 <혁명편>이라는 2부작인 것부터, "마지막 SP까지 사랑해 주세요"라고 관객에게 호소하고 있었다.

<SP>는 경시청 경호과 제 4계에 속한 이노우에 카오루(오카다)가 순간적으로 사물을 그림으로 기억하는 "포토그래픽 메모리"와 남겨진 발자국 등에서 정보를 얻는 "트랙킹"같은 특수 능력과 무술, 격투기 등으로 단련된 신체를 이용하여 요인을 경호, 테러리스트들과 싸우는 모습을 그린 후지 TV의 인기 드라마. 07년 11월 ~ 08년 1월에 걸쳐 방송 되어 토요일 오후 11시 대임에도 평균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영화는 드라마의 마지막 남은 "수수께끼"의 다음을 그리고 있다. 카카와 테루유키가 연기하는 거울 국회의원 다테 쿠니오가 새롭게 등장하고, 츠츠미 신이치가 연기하는 계장 오가타 소이치로의 진정한 목적과 정의를 추구하는 이노우에의 대결의 향방이 그려진다.

극장은 1만 2000통의 응모 가운데 선정된 600여명이 참석, 객석에서는 배우들이 등장하자 환호성을 울리며 맞이 하였다. 오카다는 "태풍이 접근하는 가운데, (첫날) 첫 회부터 여러분들이 봐주셔서 행복. 액션 등 수많은 벽을 넘어온 가운데,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기쁨을 곱씹으며 말했다. 영화의 제목에 빗대어 다음 야망을 묻자 "다음 혁명편까지 봐주시길. 중후함이 있는 작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누가 행동을 일으킬 것인지를 기대하면서 봐주세요."라고 말했다.

마키 요코는 이번 작품의 볼거리인 액션에 대해 "남자와 일대일로 하는 것이라, 거짓처럼 보이지 않게하고 싶었다. 3회에 걸쳐 남자를 잡고 차는 것이 어려워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라며 발차기 동작을 선보이며 회상했다. 또한 마츠오 사토루(34)가 마키 요코에게 뺨을 맞는 장면에서 침이 마키 요코의 얼굴에 뒤었던 것이 밝혀지자, 마키 요코는 "더러워! 라는 생각에 힘껏 뺨을 쳤습니다" 라는 코멘트. 또한 츠츠미 신이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단순히 좋은 상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라며 쓴웃음을 지으며, 액션에 대해 "액션은 위험하다!" 라고 말하거나, 다음 작품에 대해 "국회 의사당이 나오고,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어 쿠쿵!"이라고 말하는 등, 시종 재미있는 말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외에 카미오 유(40), 하타노 감독도 등장했다.

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2010/10/30
mainichi.jp/enta/geinou/news/20101030mog00m200010000c.html

*기사는 여기에 계속 수정해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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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주말/총	초동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SP 野望編	5.29│	3.17/15.33│	2.48/21.1│	1.83/25.33│	1.29/29.3*│	0.78/31.2*│	0.55/32.5*│	0.24/33.4*│	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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