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思い出す僕は 君を愛しているだろうか PV 캡쳐
롱버젼 앞부분, 뒷부분은 그냥 캡쳐버튼이나 열심히 누르라고 넣어준 장면 같아서 열심히 눌러 보았다.
켄군은 오모테산도 어딘가 카페
어둑어둑 흐릿흐릿 수니는 불만불만....
노래 분위기가 그러니까 어두운 거 이해하려고 해도..그럼 이놋치는? 나가노는?
켄군도 좀 밝게 해주지... 얼굴이 안 보이잖아!!!ㅜㅜㅜ
이놋치 배경이 너무 예뻤다ㅠㅠ
그냥 그대로 배경으로 해도 될 정도..
짧은 바지도 귀염..
고군은 물고기들이 별로였다고 했지만,
개인적으론 수족관이 너무 좋아서..ㅋㅋㅋ 난 고군 장면이 제일 좋았어♡
그리고 고군의 그 낮은 저음도 아..완전♡_♡
리다 으허허허어으으ㅓㅎ이ㅏ머ㅣ;ㅁ리다ㅠㅜ뮤ㅠㅠㅁ;ㅇ하;ㅣㄴ휴ㅣㅇ너ㅏㄻㅇ
리다를 회전목마 앞에 세워둔 스탭 나이스ㅠㅜㅠ 굿잡ㅠㅠㅠㅠㅠ
우아아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난 마지막 키미노 코에가 키미노 테 키미노 니호이~ 부분이 너무 좋다ㅠㅠㅠㅠ
으아..살짝 감정을 누르듯 부르는 그...아....ㅇ<-<
MJ였나? 에서 카메라메센 아니고 시선이 다른 곳에 두고 부르는 리다도 너무 좋았으무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히로시 배경도 너무너무 예뻤다ㅠㅠ
아ㅠㅜ 나뭇잎과 히로시라니 정말 아름다워ㅠㅠㅠㅠㅠ에인졀ㅠㅠㅠㅠ
인데 오빠.. 무슨 상황을 지시 받은 건지 알 것 같은 그런 연기ㅋㅋㅋㅋㅋㅋ
그게 또 오빠의 매력이지♡
암튼 배경이랑 하얀 히로시랑 너무 잘 어울리뮤ㅠㅠㅠ
노래 끝날쯤, 우산을 어깨로 툭 떨어뜨리는 그 장면에 내 심장도 쿠쿠쿠쿵...ㅇ<-<
아 ....
짧은 바지 귀엽다고 데구르르 웃었지만..아.. 오빠는 역시 멋있어요..
여섯이 다 같이 나온 컷이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나름 분위기 있고 멋있는 PV
곡 분위기 그대로 쓸쓸한 느낌이 가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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