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STAFF : 2010/03/29
세월은 화살과 같다.
光陰矢の如し
빠른 곳은, 내일에는!
V6, 2년반만 오리지널 앨범 「READY?」를 손에 넣어을 수 있겠군요.
빠르게도
판매담당씨도 5개월만의 갱신이군요.
스프 카레집, 가능하면 빨리 가르쳐 주세요.
여기서, 제작담당으로부터 「READY?」감상에 대한 제안을.
<처음으로, 들을 때는 가능하면, (오디오) 콤보나, 라디오 카셋트도 좋으므로, 오디오 플레이어로 들었으면 좋겠다.>
어느 조사에 의하면, 최근 젊은 사람들은, 음악을 핸드폰이나 PC로 들어, 오디오 플레이어로는 듣지 않는 것 같아요.
물론, 그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사실, 저도 구입한 CD는 우선 PC에 넣고, iPod으로 즐기는 편입니다.
단지, 변환/압축된 음원 데이터나, PC의 작은 스피커에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미세한 울림, 음압 등을 우선은, L-R 스피커에서 최초의 1음이 흐르기 시작 할 때의 그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CD 판매점에, 가서 직접 보고 상품을 구입한다.
쉬링크(CD를 싸는 봉투)를 여는 것조차, 아깝다.
빨리, 지금부터 연주되는 음악 세계에 몸을 담그고 싶다.
음악의 즐거움은, L과 R에서 흐르는 소리 뿐 만이 아니다.
그 과정의 두근거림을 포함해서, 음악을 즐기면 좋겠다.
라고, 미스치루의 사쿠라이씨가 말씀하셨습니다.
멋져.
<우선은, 곡순대로에 듣고 흐름을 느끼면 좋겠다.>
잘 압니다.
기다렸던 앨범의 신곡부터, 듣고 싶은 그 기분.
하지만 여기서, 그 소망을 꾹 참고, 우선은 첫 번째 곡부터 흘러 나오는대로 들어 보지 않겠습니까?
「READY?」는, "한 편의 영화"나 "한 권의 앨범"을 만들 생각으로, 곡의 순서을 정했습니다. 부디, 전체를 듣고 그 세계관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이미 많이 들었던 싱글곡에서도, 또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아무튼, 여러가지 썼습니다만, 자유롭게 즐기신다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그건 그렇고,
즐거웠네- .앨범 제작.
* 빠른 곳은 오늘+_+ 부럽다ㅠㅠㅠ
그리고 나도 좋은 스피커가 가지고 싶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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