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No.29：제작노트(5)

제작STAFF : 2010/04/26


前フリネタ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카레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READY?」제작메모(BONUS CD편), 제5탄을 이야기 해 봅시다.



05：官尾／Go Morita

생각해보건대,

모리타 고 라고 하는 사람은, 직감형 천재 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성과 직감으로, 스마트하게 정답에 이르는 사람.

자신의 무기나 스타일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

물론, 그 뒤에는 다른 사람이 모르는 노력이나 갈등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인터뷰 등에서, 고군은 이번 곡에 대해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고, 「들어보면 안다」하는 입장인 듯하네요.



음악을 즐기는데 있어서, 소중한 것 중 하나.

그것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듣고, 받아 들여지는 인상으로 자유롭게 곡을 해석하고,

상상력을 발휘해 세계관을 생각해 봅니다. 


예를들어, 조금 이야기가 엇나갑니다만, 「GUILTY」→「逢いたくて」 2곡.

들어 본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곡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거나 하셨는지요?

그렇게 하는 것으로, 각자 나름의 해석과 이야기가, 다시 한번 음악에 색을 더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즐기는 방식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이 「관 미」라는 곡일지도

상상하고, 어떤 텐션이 되어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만(웃음)



참고로, 고군이 신경쓴 간주의 랩

최종 어레인지는 ver.7 입니다.

그야말로, 음색, 템포, 가사, 스크래치 등을 달리한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역시 고군이 겨우 도착한 답이 정답이라 생각되니 대단합니다.



곡의 시작부분에「♩shi-」와 (마지막)「眠って」의 반복


솔직히,○○(←자체심의)るでしょう.



중독성 강한 곡입니다.

요주의.






*
처음 듣고, 노래가, 이 노래를 부르는 고군이 너무 섹시*-_-*해서 뒤집어 졌는데...
가사 보고 한 번 더 뒤집어짐ㅋㅋ절대 내가 불순해서 그런 장면을 상상하는 게 아니겠지....? ////

oh! oh! 고님
-ㅠ-

노래가 짧은 게 아쉬울 정도로 매력적인 곡이다~
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