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순간적인 Night 刹那的Night」MV를 위해 세계에서 활약 중인 크리에이터와 팀 라보가 결집

V6、「刹那的Night」MVのために世界で活躍するクリエイターとチームラボが集結


V6의 앨범 「The ONES」의 기획 중 하나, 멤버가 생각하는 「지금, V6로 하고 싶은 것今、V6でやりたいこと」을 테마로 악곡 선택, 가사 내용, 파트 분배, 영상에 대하여 멤버가 직접 감수한 프로듀스 기획의 오카다 준이치 프로듀스 곡 「순간적인 Night 刹那的Night」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음악은 일본이 자랑하는 트랙메이커track maker이자 세계적인 DJ인 이시노 탓큐가 작사 작곡을 담당. 그리고 디지털 아트는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터 집단 팀 라보 team Lab가 담당하였다.


세계 각지에 전시되어 있는 체험형 디지털 아트 작품 「쫓기는 까마귀, 쫓는 까마귀도 쫓기는 까마귀, 그리고 충돌하여 피어가는 追われるカラス、追うカラスも追われるカラス、そして衝突して咲いていく」이 MV의 무대가 되었다. 사방과 바닥이 모두 영상으로 둘러싸인 인터랙티브 디지털 인스트레이션 작품으로 빛으로 그려진 야타가라스(八咫烏)가 공간을 날아다니고, 그 궤적이 빛의 궤적이 되어 빛의 공간에 그려진 책 『공서 空書』를 그린다. 까마귀가 서로 쫓고 쫓긴다. 쫓는 까마귀도 결국 쫓기는 쪽이 되고, 따라잡힌 까마귀들이 부딪치며 까마귀는 흩어진 꽃이된다는 작품.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그려지며 V6멤버의 위치나 움직임의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아트 작품이 MV의 무대가 되고 있다.


멤버의 위치나 움직임에 호응해 같은 움직임을 반복하지 않는 인터랙티브 아트가「찰나적 刹那的」으로 이제껏 없었던 영상의 세계관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의상 소재는 HOSOO의 니시진오리. 에도시대에 창업해 현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힌 니시진오리가 전통과 혁명의 혼합으로 영상의 훅hook이되었다. 


그 니시진오리를 멤버 각자의 이미지에 맞춰 디자인한 것은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쿠시노 마사야串野真也. 세계의 유명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쿠시노 씨의 디자인이 "찰나적인 밤"에 어울리는 한 벌뿐인 의상을 만들었다.


빛에 반응하여 상태를 바꿔가는 모습은 여러 벌의 의상을 갈아입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 의상 제작에는 3개월. 빛에 반응하는 의상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조명 기술도 도입되었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로밖에 찍을 수 없었던 소재가 MV 속 한 장면에 삽입된 것에도 주목. 팀 라보의 아트 공간에서의 촬영을 위해 도내 모 스튜디오에서 1주일 이상 면밀한 준비와 리허설이 이루어졌다.


안무는 세계적인 발레리노 슈토 야스유키首藤康之가 담당. 장기간 준비를 필요로하는 요소와는 반대로, 발레 요소가 들어간 컨템퍼러리 안무는 촬영 당일의 영감을 중시하고 멤버와의 만남과 대화에 의한 영감에 의해 각 멤버에게 맞는 안무와 포지션이 순간적인 세션으로 만들어지며 "찰나적"인 다른 곳에는 없는 멤버의 액션으로 승화되었다.



세계에서 활약하는 크리에이터와 V6가 만들어낸 호화 MV에 주목해 본다. 초회한정생산반A에 전 15곡의MV가 수록되어있다.


http://www.musicman-net.com/artist/69260.html




V6 오카다 준이치 프로듀스 곡 「刹那的Night」의 MV는 team Lab가 참여

V6、岡田准一プロデュース曲「刹那的Night」のMVはチームラボが手掛ける


V6가 8월 9일 발매하는 앨범『 The ONES』의 수록곡 「순간적인 Night 刹那的Night」의 MV가 공개됐다. 이 곡은 오카다 준이치가 프로듀스한 곡이다.


음악은 일본이 자랑하는 트랙 메이커track maker이자 세계적인 DJ인 이시노 탓큐가 작사 작곡을 담당. 디지털 아트는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터 집단 team Lab가 참여했다.


MV의 무대는 세계 각지에 전시되어 있는 체험형 디지털 아트 작품 「쫓기는 까마귀, 쫓는 까마귀도 쫓기는 까마귀, 그리고 충돌하여 피어가는 追われるカラス、追うカラスも追われるカラス、そして衝突して咲いていく」사방과 바닥이 모두 영상으로 둘러싸인 인터랙티브 디지털 인스트레이션 작품으로 빛으로 그려진 야타가라스(八咫烏)가 공간을 날아다니고, 그 궤적이 빛의 궤적이 되어 빛의 공간에 그려진 책 『공서 空書』를 그린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그려지며 V6 멤버의 위치나 움직임의 영향을 받아 변해간다. 멤버의 위치나 움직임에 호응해 같은 움직임을 반복 하지 않는 인터랙티브한 아트가 「찰나적 刹那的」인 세계관을 만들었다.


그리고 의상은 「HOSOO」의 니시진오리西陣織 을 사용하는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쿠시노 마사야 串野真也가 제작. 이 의상은 빛에 반응하여 색이 변한다고 하니 이쪽도 주목해 보자.



https://spice.eplus.jp/articles/136553









2016.01.10. GR(ゲスト チームラボ猪子さん)
2016.11.13. GR(ゲスト 西陣織「細尾」12代目 細尾真孝さ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