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신작 성우에 나가사와 마사미 & 오카다 준이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의 성우는 첫도전이 되는 나가사와는, 지브리 작품의 열혈 팬.「어찌되었든 즐기겠다는 마음을 잊지 않도록, 자신답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鈴木敏夫, 62)가, 작년 출연했던 후지TV 계열 드라마 「わが家の歴史」의 연기를 보고 발탁.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나가사와도 「우미짱의 곧은 마음가짐이라던가, 마음속 깊은 이야기도 꺼내보고 싶다 」라고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의 오카다는, 미야자키 감독의 전작 「ゲド戦記」에 이어지는 “출연”.「이번에도 출연을 할 수 있어서 엄청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지브리 작품의 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힘껏 연기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밖에도, 지브리 작품 단골출연인 이시다 유리코(石田ゆり子, 41), 후부키 쥰(風吹ジュン, 59), 나이토 타카시(内藤剛志. 55) 등이 출연. 또, 나가사와처럼 첫참가로 카자마 šœ슌스케(風間俊介, 27), 오오모리 나오(大森南朋, 39)가 기용되었다.
+ 스토리 라인: 1980년대 다카하시 치즈루, 사야마 테츠로 원작으로 [나카요시]에 연재
도쿄올림픽이 개막되기 전. 1963년 아버지가 바다에서 실종되고, 잦은 해외출장을 하는 사진작가 어머니가
있는 요코하마 항구에 사는 평범한 여고생 우미가, 가족과 함께 여관을 운영하게 되고,
그녀의 학창시절과 사랑을 다루는 이야기,
+ 주제가: 테시마 아오이 [안녕 여름, 코쿠리코 언덕에서 さよなら夏~コクリコ坂から]
+ コクリコ는 프랑스어, 우리말로하면 개양귀비, 우미인초
기사번역출처 http://multi-lemonia.com
코쿠리코 언덕에서 공식HP http://kokurikozaka.jp
고로감독님.. 꼭.. 좋은 작품이길..
기사번역출처 http://multi-lemonia.com
코쿠리코 언덕에서 공식HP http://kokurikozaka.jp
고로감독님.. 꼭.. 좋은 작품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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