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오카다군이 저를 몹시 웃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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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칭제이 첫째 날 청자켓 = 2011년 세쿠바니콘 MC모음 중, 미국 공항에서 찍었다며 이놋치가 제공한 사진 속 청자켓</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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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마칭제이 둘째 날 / 2011-2012 카운콘
▽ 2012마칭제이

&amp;quot;2012-03.jpg&amp;quot;

+다행히?? 신발은 다른 거였죠ㅋㅋㅋㅋ


2011년 마칭제이 둘째 날 검은 코트 = 2011-2012 카운콘 사복 = 2012 마칭제이 검은 코트


+이번 마칭제이 때 머리를 가만 보면 비니 쓰고왔다가 벗어서 동그랗게 눌린 것 같지 않나요? 기분탓인가...
+이러니까 괜히 기분에 신발도 공항에서 뜯어진 거 보여줬던 그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

(/▽\)
야 이 오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옷만 입는 게 애기같아요ㅋㅋㅋ
좋아하는 옷만 입는 건지 관심이 없는 건지.. 물론 좋은 옷 입은 거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같은 옷 몇 벌 사놓고 돌려 입고 있다거나 뭐 그런 건 아니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전에 그 비싸다는 티셔츠도 그런 의혹이 있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오빠는 이런 의혹을 받는 건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에서 찾기 쉽겠네요ㅋㅋㅋㅋㅋ얼굴도 진하지, 옷도 같은 거 몇 번씩 입고 다녀서 눈에 익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게 나쁘다거나 싫다는 게 아니라... 그냥 좀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이 오빠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내가 정말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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