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스트는 신산 나메코 씨.


자, 자기를 이제 취재해 보라면서ㅋㅋㅋ

취재 받을 준비가 만만인데, 취재하려는 사람이 의욕이 없다ㅋㅋㅋ

의욕이 없다기 보다 얼었다고 해야하나!


마지막 쯤, 자기를 똑바로 쳐다보지 않고 힐끔힐끔 본다면서!!

그렇겠죠.. 그 좁은 부스에.. 오빠랑!!


하지만 나메코 씨는 섹시존을 좋아하시는 모양이었어..

오빠가 섹시존이랑 친했으면 좋았을텐데! 

친하지도 않을 거면서 소개시켜 드릴까요?ㅋㅋㅋ라니ㅋㅋㅋ


자기에 대해선 어떤 인상이냐고 계속, 집요하게 묻는다.

꼭 듣고 싶었다면서ㅋㅋㅋ

출연자가 약간 머뭇거리며 말하는데 더 없냐고 계속 물어봐ㅋㅋㅋ


오빠는 자기가 전생엔 양치기인가 그랬다고ㅋㅋ 잘어울린대ㅋㅋㅋㅋㅋ

초식계인 것 같다니까 그런 것같다고ㅋㅋㅋㅋㅋ

클럽은 가냐니까 안 간다고

ㅋㅋㅋㅋㅋ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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