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35, 1200pic

2011.12.25. 1pic!

2013.08.14. 600pic!

2016.08.21. 1200pic!

그때그때 남기고 싶은 것들이 이만큼씩이나!!

오빠가 사진 찍는 거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흉내내기 시작했던 건데,

이제 나도 좋아하는 거라고 말할 수 있다. 

덕분에 재미있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항상 예쁘게 봐주는 마음이 예쁜 사람들도 고마워요♥

아이다 미츠오 선생이 그랬다. 아름답다 볼 수 있는 그 마음이 아름다운 거라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음 많이 길러 계속계속 예쁘게 봐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