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STAFF : 2009/12/03



자자, 어제는 FNS 가요제 였습니다.

여러분 보셨습니까?


4시간 정도의 생방송.

이렇게 긴 생방송을 하는 것은 정말로 큰 일입니다.

리허설을 전날부터 하고, 그 4시간의 생방송을 만들기 위해 스탭 그리고 아티스트가

모두 하나 되어 서로 협력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V6는 스케쥴 사정으로, 당일 아침 8시부터 리허설.

물론 8시부터라고 하는 것은 그보다 일찍 「飛天の間」(*신타카나와프린스호텔,2009 FNS 공연장)에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어제 프로그램이 끝난 것이 23시 넘어.

그 후 프로그램의 간단한 뒷풀이가 있어, 전부 끝난 것은 24시였습니...


라고 하는 것은 어제는 16시간!?정도 일이 되는군요.
(지금 세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땀)

녹화 방송은 이런 일도 생각해가면서, 한번 더 봐 주셨으면.

 


PS. 제작스탭씨

대만의 뒷풀이에서 카미센과 같은 테이블에 있던 것은, 선전담당 스탭인 저입니다.

설마 잊어버린...것은? (눈물)

 



* 카미센과 같은 테이블에 누가 앉았는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제작스탭은 어서 진실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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