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 7번째 앨범 「seVen」수록곡




왜 갑자기 good enough이냐고 물으시면, 별 것 아닌 설명이 길어질 것 같기 때문에.. 짧게 한마디로 듣고 싶어서 들었는데, 보고 싶어져서....라고ㅋㅋㅋ

이 곡은 제가 세븐 앨범을 처음 듣자마자 반하고, 가사 보고 반하고, 무대 보고 반하고, 잊고 있다가 리다 솔로 무대 보고 또 반하고.. 한 때 핸드폰 벨소리, 알람 전~부 이 곡으로 해 놓았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이에요ㅎㅎ 왜 좋냐고 물으시면..그냥 좋아서 좋다고 하는 것 뿐ㅋㅋㅋ 일단 신나고 후렴구가 뭔가 중독성 있지 않나요? I'm just good enough~ good enough~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ㅎㅎ







2002 LIV6



비에 젖은 무대에서 미끌미끌 장난쳐가며 하얀 옷을 입고 춤추고 노래하는 브이~>_<
하나미치를 달리는 장면이 저는 너무 좋아요 -ㅠ- 오빠들이 온다@_@ 뭐 이런 기분이 들어서 그런가?ㅋㅋ
그리고 중앙 무대에서 다 같이 살랑살랑;; 춤 추는 것도♡_♡
마지막으로 곡이 끝날 때 잡힌 오카다의 하늘 바라보기(=카메라 따라 올라가는 시선?) 허세허세열매를 냠냠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지만, 멋지니깐 *-_-* 난 그냥 좋을 뿐이에요ㅋㅋㅋ




 
20th Century LIVE TOUR 2008 (オレじゃなきゃ、キミじゃなきゃ)


리다 솔로 편곡입니다. 재즈의 향기가 물씬~  
누군가는 혹.. 느끼하다고도 하지만... 저는 이 곡처럼 자기가 잘(좋아)하는 장르로 편곡해 부르는 것도 좋았어요~ 그리고 덕분에 리다의 현란한 허..허리놀림을 감상 할 수 있잖아요? 탭도 좀 밟습니다ㅋㅋ
Musical is my life! 매력 넘치는 리다를 즐겨보아요~


이 영상 자르고 오레키미콘이 보고 싶어져서 좀 돌려보느라.. 포스팅 시간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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