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그로윙리드에는 전통 북(?)을 만드는 회사의 젊은 사장님이 나왔습니다.
전통을 잇는 것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중간에 이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 카달로그를 보면서 오카다군은 북이 생각보다 싸다며 놀라요. 여기서 조금 이상한 질문이지만 제일 비싼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얇실해져서는ㅋㅋㅋㅋㅋ 


 

대단하네요! 대단하고.. 아... 좀 더.. 정말 100만엔은 당연히 넘겠지~ 생각해서..
자, 제일 좀.. 제일 비싼 건 좀 이상하려나.. 북(鼓)으로 하죠,
제일 비싼 건ㅋㅋㅋ 참고로... 참고로 제일 비싼 건 뭔가요?






왜 이렇게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 바로 앞에(25분쯤?) 마마마마~ 하면서 말하는 것도 좀 좋아요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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