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レイに使えるかな? 慌ただしく過ぎる今日を

強い気持ちと臆病さが 歪んだ背中を押してくよ

忠実に刻まれてく時計の針のようには 順調にいかない時であっても

ココロの河が渇かぬように


아름답게 쓸 수 있을까? 바삐 지나는 오늘을

강한 마음과 두려움이 굽은 등을 밀어주고 있어

충실히 새겨가는 시곗바늘처럼은 순조롭지 않은 시간이라 해도

마음의 강이 마르지 않도록



晴れ過ぎた空 ボクらは無力でも

確かなモノを探し望み信じ育て続けてる

寄り添っていよう柔らかな風の音に

眩しく輝くモノは壊れやすいから


너무 맑은 하늘, 우리는 무력하지만

확실한 것을 찾고, 바라고, 믿으며 길러가고 있어요

가까이해요, 부드러운 바람 소리에

눈부시게 빛나는 건 부서지기 쉬우니까



何故か重たい身体と変に冷たい溜息

目覚めそこねた子供のように

誰かのせいにはできないよ

笑いながら泣きながら 単調な人生でも

未来が優しく微笑む場所へ

見果てぬ夢と共に走ろう


어쩐지 무거운 몸과 이상하게 차가운 한숨

잠에서 깨기 어려운 아이처럼

누군가의 탓으로 돌릴 순 없어요

웃으며 울며 단조로운 인생이라도

미래가 다정하게 미소 짓는 곳으로

커다란 꿈과 함께 달려요



晴れ過ぎた空 ボクらは無力じゃない

大事なモノを愛し守り語り伝え続けるよ

変わることなく いままでもこれからも

眩しく輝くモノが壊れないように


너무나 맑은 하늘, 우리는 무력하지 않아요

소중한 것을 언제나 사랑하고, 지키고, 이야기하며 전할 거예요

변함없이 지금까지도, 이제부터도

눈부시게 빛나는 게 부서지지 않도록



晴れ過ぎた空 ボクらは無力でも

確かなモノを探し望み信じ育て続けてる

寄り添っていよう柔らかな風の音に

眩しく輝くモノは壊れやすいから


너무나 맑은 하늘 우리는 무력하지만

확실한 것을 찾고, 바라고, 믿으며 길러가고 있어요

가까이해요, 부드러운 바람 소리에

눈부시게 빛나는 건 부서지기 쉬우니까



晴れ過ぎた空 ボクらは無力じゃない

大事なモノを愛し守り語り伝え続けるよ

変わることなく いままでもこれからも

眩しく輝くモノが壊れないように


너무나 맑은 하늘 우리는 무력하지 않아요

소중한 것을 언제나 사랑하고, 지키고, 이야기하며 전할 거예요

변함없이 지금까지도 이제부터도

눈부시게 빛나는 게 부서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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