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23-28 오기를 부리던 날들 負けず嫌いの日々




"도덕이란 무엇일까?" 를 생각하다 보면, 결국 "자신의 삶은 무엇일까?"라는 문제에 이르러요.


삶이란 무엇일까? 나, 니체야(웃음)?


데뷔로부터 10년 째란 단락에 생각했던 거예요.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건 어머니가 계기였고, 연기를 좋아한다고 깨닫게 된 건 사무소가 그런 일을 가져다주었기 때문이고,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건 팬 여러분의 응원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정말 모두의 덕분으로 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자,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하고.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받아들인 다음,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일으키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2006.2






32세의 오카다로부터


"나, 니체야?" 라니(웃음). 뭐야 이거? 멋있는 척하려던 건가. 다른 사람이 그랬으면 귀엽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의 나는 이런 게 싫어요. 어째서 "니체"를 말할 필요가 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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